ReiA
2009/11/05 11:08
이른 시간에 작업하시는군요
토렛
2009/11/05 15:55
정말 좋은 노래였는데
오랜만에 들으니 더 좋은것같네요+_+
레베카
2009/11/05 16:25
아, 이곡 정말 오랫만이네요^^
제가 좋아하는 두 분이 불러주셔서 그런지
더 좋네요-ㅎㅎ
레베카
2009/11/05 16:25
아, 이곡 정말 오랫만이네요^^
제가 좋아하는 두 분이 불러주셔서 그런지
더 좋네요-ㅎㅎ
넨루
2009/11/05 16:41
무려 오타밍님에 amu님 이라니 ㅜㅜ!!! 두분듀엣은 처음듣는건가 ..
냉무
2009/11/05 17:14
감동의 물결이 철철
검은장식총
2009/11/05 20:05
아아 가을의 어울리는 노래 부드러운 느낌~
프르키니
2009/11/05 21:05
아아 정말 잘부르시네요 ㅎㅎ..
두분 듀엣 저도 처음 들어보는데..
좋네요 ㅎㅎ
쿠로이 츠바사
2009/11/06 00:21
이 목숨 다할때 까지...
표현이 너무 과장된 느낌이 ㅎㅎ.. 그래도 너무 좋네요
유대는긍정
2009/11/06 16:57
정말 오랫만에 듣는 ~!
아 두분 버전도 너무 좋네요 ㅠㅠ
테타시
2009/11/06 18:59
처음 듣는 곡인데 좋군요 TTTT 부른 분들 목소리가 좋아서 그런건가.
밍밍에게 발을 마구 밟혔습니다에서 폭소했어요www
표준점수
2009/11/08 09:38
의외로 어울리는 두분이군요//
설
2009/11/08 13:20
우앗 카이토와 메이코가 부른 것도 좋지만 불러보았다고 잇었군요 ㅎ
음..
2009/12/28 02:29
묘하게 전주에서 악식녀 콘치타와 조금 비슷하단 느낌을 받았어요.. 착각인가/갸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