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와코
2009/11/12 17:37
으아 녹아버릴듯한 부드러운 목소리..<
레반트
2009/11/12 17:46
아니, 이 경우는 이웃집사람 비켜줘가 정답일 듯 하네요. (웃음) 매우 좋은 곡이네요. 남성 분에게 참 어울리는 곡입니다. 하긴 클리어님이 싱크로율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준 적은 단 한번도 없으니 어울리는 게 당연하나요?^^;
그리고 문득 떠오른 건데.... 여성버전으로 생각하자면, 이거 루쉬카님한테 꽤나 잘 어울리는 곡일 것 같아요.'0';
Re : 햄
2009/11/12 20:15
와 루쉬카씨가 불러주신다면 정말 멋질듯 ㅠㅠ !
토렛
2009/11/12 17:48
이웃집 사람은 진짜 복받았네요..
클리어씨 목소리를 가까이서 들을수 있다니//
저 그 이웃집으로 이사가고 싶어요-!
ktkr
2009/11/12 17:55
이미 녹아있습니다 ; ω;)....
Sapira
2009/11/12 18:07
마지막에 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하는거 클리어님의 매력부분이죠 ㅋ
SaNKy
2009/11/12 18:18
....으아아..부드러운 목소리다(털썩 바들바들)
샤렌
2009/11/12 19:29
3시간 씩이나 하앜하앜..
SACRD
2009/11/12 20:30
이야..
역시나 좋은목소리! 잘듣고 갑니다!
lemon
2009/11/12 21:02
개인적으로 클리어씨가 부른 것 중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군요 =ㅂ=...
유대는긍정
2009/11/12 21:11
이야- 정말멋진..!
표준점수
2009/11/13 00:19
melt 녹아 버릴 것 같 아 ............
좋군요 정말 ㅠㅠㅠㅠㅜㅜ
으악
2009/11/13 01:45
으아아ㅠㅠ아으아아ㅏㅏㅏ클리어님 목소리 ㅣ치겠네요
melt
2009/11/13 03:08
1분 48초경에 뭐죠..?
토케나이.. 우앙.. 귀가.. 귀가..
녹아버리는것같아요 ㅋㅋㅋㅋ
옆집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제발..♥
쫒아가서 당장집빼!가 아니라
이온음료하나들고 달려가서 사랑을고백 ( 뭐래 <
아베 마리아
2009/11/13 11:21
엘라이스 님은 의외로 남자분 노래를 좋아하시네요.
우홋♡ 좋은남자?
나는괴물
2009/11/13 16:35
이건 남자가 불러야 돼 라고 했는데 적절하게 클리어 되었군요. 네....
레베카
2009/11/14 10:19
언제나 들어도 깨끗한 목소리의 소유자이신 clear님!!
ㅠㅠ 또다시 곡이 올라와서너무 기쁩니다...
시엘
2009/11/14 18:06
이웃집에 살고 싶은 1人
넨루
2009/11/14 20:52
으아 ... clear님 .. 미치겠네요
토케나이에서 이미 각혈. 쓰러져있습니닼ㅋㅋㅋㅋㅋ
이웃분 .. 미칠듯이 부럽네요.
묘옹★
2009/11/15 00:08
토.. 토케나이.. 하.. 하앍.. 하악.. 하앍..
학학..ORZ;;;
크라이
2009/11/15 23:25
토케나이...(크라이는 슬라임으로 변했다.)
(크라이의 상태가 데레데레로 변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