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달프
2007/12/27 21:41
이거뭐야!!!!!!!!!!!!!!!!!!!!!!!!!
율리시즈
2007/12/27 21:42
....심슨 정도라고 생각하면 대략 맞을까요?
크루더스
2007/12/27 21:43
그러니까 천을 버리라니까...
아르젤
2007/12/27 21:45
천을버려..
치베
2007/12/27 21:46
이걸로 끝...?
검은월광
2007/12/27 21:47
결국 마지막까지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레녹
2007/12/27 21:48
.........이걸로 정말 괜찮은건가[벙]
9月32日
2007/12/27 21:56
이젠... 어떻게 되어도 좋은 듯 합니다;;;
엘시캣
2007/12/27 21:58
마지막 컷 린의 눈이(...)
SCV
2007/12/27 22:03
결론은 천을 버려야 한다는것!!! [퍽]
클로니클
2007/12/27 22:15
결론은 천만버리면 아처는 마력회복이 될듯?<뭐?
와감자탕
2007/12/27 22:24
모에는 죽었다 ..
케이어드
2007/12/27 22:35
모에하지 않아...orz
풀잎열매
2007/12/27 22:37
뭐지;;; 뭐냐;;;; OTL;;
레이
2007/12/27 22:40
뭐...뭐냐 이..상황은.. 설마 이렇게끝...?
아..아닐거야...
다스베이더
2007/12/27 22:45
5년정도 전의 코난 전성기떄나 겨우 상대가 되던 최강의 존재...도저히[..]
Arc7
2007/12/27 22:47
이걸로끝.
손님
2007/12/27 22:49
확실히 인지도로만 따지면 최강이시긴 한데...
케라래스
2007/12/27 22:54
모에는 죽었다.
즉, 아쳐의 능력이 끝났다.
...어쩐지 이 만화 이후에 뭐가 어찌되든 상관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이대로 끝나는걸까... (버엉)
디아몬드
2007/12/27 23:42
이렇게 끝나도 되는 건가?
운다인시언
2007/12/28 00:04
뭔가 허무.
아키모토
2007/12/28 00:08
이걸로 끝?
처음의 긴박감은 어디로....
케이나즈
2007/12/28 00:55
일본 국민애니 사자에씨. 하지만 모에따윈 메말랐죠
행인
2007/12/28 02:47
............................. 아쳐 등이 침울.....;;
루트
2007/12/28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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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루트님, 이글루 이름 정해주세요.
(굳이 싫으시다면 안해주셔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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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22일부터 오늘까지 고향다녀왔습니다=ㅂ=;;
매우 레어하게 맞이한 기회인데 죄송죄송...쿨럭...;;;
(암튼 지금 이대로 좋지않을까 생각해요^^;)
원삼장
2007/12/28 04:23
....알게모르게 시로가 사망했군...
그나저나 국민애니에는 시청율이라는 압박이....
랜탈나노하
2007/12/28 07:35
모에는 죽었다고.....<그래서 결론은 대체 ㅡㅡ??:;
청수정
2007/12/28 08:42
뭔지 모르겠...
로리제국
2007/12/28 09:17
뭐야 저렇게 끝내도 좋은거냐?
지기
2007/12/28 14:01
설마 저분이나오면.. 모에는사라지는건가
로트정선
2007/12/28 14:38
그렇게 시로와 아쳐는 린손에 처참히 최후를 맞이하고 마스터를 잃은 세이버는 자연 스럽게 소멸 결국 성배 전쟁은 이리야와 그녀의 서번트 카카롯트가 승리하게 되었다..[完]
Death
2007/12/28 15:24
아...
먼산.........
유피테르
2007/12/28 16:52
뭐야 이게 끝???
loony
2007/12/28 18:02
태클 전담이 되는 듯 하지만.; 부를 힘'이'가 아니라 부를 힘'도'입니다. 사자에상은 최종병기가 아니라 저걸 불러낼 힘도 없으면 끝장인 1렙 소환수인듯 하군요. (...)
수고하셨습니다.
샛별
2007/12/28 18:14
이거...중간부터 아예 해석이 안되~~어디서부터 태클 걸지도 모르겠고
마이너한것도 많고!!
이건..뭐야!!
이코
2007/12/28 19:12
[ 또 다른 루트 ]
여의봉에서 돌아 온 것은 카와스미 상이었다!
그렇게 에이미 린 동맹은 그 동맹을 계속 유지 하지만
결국 결계 밖에 있던 흑화 사쿠라에 의하여
헤븐즈 필 루트로 흘러 가게 된다.
그리고 쓸모 없어 보이는
무한의 식재와, 무한의 모에는 결국 흑화 사쿠라에게는 상대도 안되고
진 엔딩, 노멀 엔딩 분기점이 사라져 버렸다.
[ 完 ]
Gendoh
2008/01/13 23:02
아무도 아쳐의 말 뜻을 상상 못하시는 것 같은데..
제 생각으로는
"남자에게는 누구나 도달할 수 있는 깨달음의 경지" + "허무감" = 자X행X의 끝 = 사X
아쳐의 능력을 생각해보아도 이것이 정답. (덤으로 린과 이리야의 표정으로도)
yosinori
2008/02/01 06:24
Gendoh님; 그건 좀 과대망상이 아닐까요'ㅅ';
남자에겐 누구나 도달할 수 있는... 도달할 수밖에 없는 경지란
자신의 한계...
현실의 벽이라 볼 수 있겠죠.
가능성은 무한하다지만 그 가능성이란 결코 무한하지 않습니다.
하늘을 날 수 있게 되었어도 인간 자체가 날 수는 없고
지하도시 개발, 달나라 탐방을 할 수 있게 되어도
인간 자체에게는 불가능의 영역이죠.
그런면에서 특히나... [이것은 남녀차별 발언이겠지만]
꿈과 야망을 가진 소년, 청년도
결국 불꽃이 꺼지고 시들해지는 거죠.
한계점을 느끼고.
지금 아처가 그 단계인 듯 싶네요
뭐든지 가능한 공간 + 지상 최대의 요소 '모에'
= 후럴럴 울트라 캡숑
...일 줄 알았으나. 역시 무리는 무리라는 것이죠.
Gendoh
2008/02/05 16:08
yosinori님, 이 만화에서 그런 진지한 접근은 잘못된 방향 같습니다.
"남자"가 "모에"를 "망상"하다가, "움찔"하면서 몸을 "부르르 떨고" 나서 "허무감에 싸이는" 일이 무엇이겠습니까?
거기다 린과 이리야가 경멸하는 눈으로 "죽어버려" 하는 장면도 있습니다.
단순히 "노력이 현실의 한계에 부딪힌" 사람에게 하는 말로써 타당합니까?
거기다 이 만화에서 가장 중요한, "개그"가 성립할 수 있는 상황을 위해서는 제 해석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Dalphhin
2008/03/16 16:01
천을 버려......(이성을 버려....)로 보인다...[....응?]
YouHo
2008/04/05 12:40
천을 버리고 이성을 잃느냐?? (그후 카카롯트를 없애는냐)
이성을가지고 사느냐?? (그후 카카롯트에 의해 모두 소멸)
즉 뒤의 상상은 독자들에게 맟기겠다 'ㅅ'?!
(그런데 한가지 생각하는게 이리야가 영주로 카카롯트를
소멸시키면 다해결되는거 아닌지 'ㅅ'??)
dark-mk
2008/06/19 10:48
아아..한번에 달렸습니다. 진짜 정줄 놓게 만드는 내용이네요
수고하셨습니다!(어쨌든 결론은....)
Alchemist
2008/06/21 22:44
끝...이군요....
우울최강
2008/07/06 12:53
에미야포즈군요...[?]
블랙
2008/09/01 14:29
이거 뒤에 하나 더 있던데요...
카카로트가 마침내 원숭이로 변신하는 장면...
하나자와씨가..
2009/05/22 01:42
일본 점프코믹스의 대편집장 님이었던가??
그런걸로 알고있습니다만;;(아닐수도)
공군최강
2009/08/07 20:26
허무... 하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