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키
2007/10/14 15:18
......뭐랄까 무섭게 안습이군요 ㅠ.ㅠ
겨리
2007/10/14 15:18
엘라이스님 =ㅅ= 그게 역자의 슬픔입니다.
(일일히 체크하시는 분도 있지만 ㅎ)
엘라이스
2007/10/14 15:23
아X메위X에 올라간 제 번역이미지가 조회수 3000인거 보고 떡실신...
세이렌
2007/10/14 15:29
이거...정말...ㄱ-;;
와카사마
2007/10/14 15:44
13번이 제일 암울하군요. 언젠간 메이저가 되기를(그나저나 저 위에 분들 다 메이저같다고 생각하는건 저 뿐인가요;;)
문갱
2007/10/14 16:26
이 바톤?은 메이저분들이 심심해서 괜히 만드신거 같은데.
카를레아
2007/10/14 16:49
아...눈물이...ㅠㅠㅠㅠㅠㅠㅠㅠ
엘라이스
2007/10/15 00:13
츠키//전미가 울었습니다.
겨리//저도 번역본만 볼 때는 몰랐다는..;ㅅ; 그래도 근성 번역!
세이렌//....[..]
와카사마//저분들 다 메이져 맞습니다-ㅅ-);
문갱//가끔 마이너분도 한분쯤 있으신 듯...저같은..[..]
카를레아//같이 울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떤한오타쿠
2008/05/08 17:37
조회수,댓글수올라간게.
좋을수도있지만, 너무 많이올라가면 참;;;
꼬마에린
2008/08/22 18:21
우,우오..엘라이스님 포스가 최고 강했어..
나긋나긋대제
2009/12/23 07:48
쩝......
저도 다른 동네에서 놀다보니
엘라이스님 냉동실을 알게 됐다능..
여기가 성지 같은 느낌이랄까.. ㄱ-... (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