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키
2008/01/06 00:01
상대는 기다려주지 않으니까 <- 많이 본 대사인데 말이죠...
수고하셨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네타를 당해가면서 쓰르라미 매드 무비 봤습니다..캐감동..
SCV君
2008/01/06 00:04
뭣모르고 캐로는 노동을 강요.. [뭔가 틀리잖아!!!!]
어잌;;; 안녕히 주무세요;;
와감자탕
2008/01/06 00:11
후에에 ...
Lzam
2008/01/06 00:23
펜선 넣기는 초보자가 할만한 게 아닐텐데(...)
디아몬드
2008/01/06 00:37
?? 상대는 기다려주지 않는다? 무슨 상대를 말하는 걸까요? 츠키님은 뭔가 아시는 듯한데?? 뭐죠? 어디의 명대사죠?
이녁
2008/01/06 00:47
케로만 불쌍해지는 동인지
헤르시온
2008/01/06 00:55
시간상 여름코믹이 코앞이니 에이미로서는 고양이 손이라도 빌려야 할터,
근데 보통 초보자는 톤붙이거나 먹칠정도만 하지 않나...
사키히로
2008/01/06 01:07
에이미씨에 대한 호감도 급상승(......)
Eugene
2008/01/06 01:14
촉탁...?! 노동법위반...?!
됴취네뷔
2008/01/06 01:32
날짜가 급박해!
이중인격
2008/01/06 01:44
캐로가 그런걸 그린단 말야?
(어쨌든 펫사한테 사망하겠어)
스이
2008/01/06 02:30
이..이제 부려먹고있어..
無命
2008/01/06 03:43
놀러왔다가 인력으로...
이거 의외로 자주 있는 얘기
클로니클
2008/01/06 08:53
이제는 부려먹기까지 ㄷㄷ
레녹
2008/01/06 09:05
...에이미는 내공이 강하구나![아니, 조금 다른 것 같은데]
류지크
2008/01/06 09:45
아아, 캐로...
발렌타인
2008/01/06 11:28
불쌍한 케로..
원삼장
2008/01/06 11:34
.... 에이미 거기까지 손을 뻗은거냐....
뭐 여기서 제대로 된건 캐로 뿐인가.....
아키모토
2008/01/06 12:28
케로가 더럽혀지고 있어;;
번뜩
2008/01/06 14:32
한가한게 당연한건가요......(?)
몸관리 잘하시길 ㅎㄷㄷ;
트로와바톤
2008/01/06 15:49
캐로가 조만간 나노하의 뒤를 잇겠구만.
베르무트
2008/01/06 18:58
이제 코미케에서 하야테와 에이미의 대결만 남은건가..(??)
지기
2008/01/06 20:48
캐로 벌써부터 이곳에 발을..
겐노죠
2008/10/24 15:12
역시 에이미는 동인녀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