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키
2008/01/09 21:24
....망가졌구나 세이밥..너의 본명은 세이바...[퍽퍽]
니와군
2008/01/09 21:31
이게 이거였구나...
Nikins
2008/01/09 21:34
원 네타는 아마도 성계의 문장 시리즈에서 라피르가 자기 이름을 대는 장면이리라 생각합니다. 상황도 완전히 똑같고
무엇보다도 세이버와 라피르의 성우가 동일하다는 점이 네타겠죠(CV : 카와스미 아야코)
클로니클
2008/01/09 21:43
무슨 뜻인지 이해못한..
Re : 쿈코납치범
2008/08/27 00:02
검잡기 이전이름아닌가요?
사키히로
2008/01/09 21:45
세이버 귀여워요 세이버(?)
엘라이스
2008/01/09 21:48
Nikins//그러고 보니 성계의 문장도 있었군요...
제가 감상을 안한 작품이다보니.....
검은월광
2008/01/09 22:02
그래 아르토리아밥.
자연풍선생
2008/01/09 22:33
라피르 : 라피르도요브가요이(라피르라고 부르도록)
세이밥 : (아마도) 아르토리아도요부가요이(아르토리아라고 부르도록)
인겁니까...
트로와바톤
2008/01/09 22:46
으으... 로토의 문장 안봤는데...
레녹
2008/01/09 22:51
....쿨럭, 강하게 말하내..?[버엉] 분명 본명은 세이바...[밟힌다]
SCV君
2008/01/09 23:05
세이바...[끌려간다]
케이어드
2008/01/09 23:55
진명을 밝히다니(....)
운다인시언
2008/01/10 00:37
???
leches
2008/01/10 00:43
서..성계의 문장 패러디..이 얼마나 구수한 시절의 패러디인가? ㅜㅜ
겨리
2008/01/10 01:32
한눈에 반한건가?!
샛별
2008/01/10 13:58
아 권왕..-_-;
이해했다;;
고등학생
2008/01/10 19:58
저분의 패러디영역은 상상을 초월하는군요..(그래봐야 전 모르지만요..)
화서지몽
2008/01/11 08:31
성계의문장..ㅋㅋㅋ 간만에 웃겼습니다..^^;
YouHo
2008/04/05 12:46
이해불능;; 대체 어디서 웃어야하는건지 'ㅅ'??
우울최강
2008/07/06 23:43
이해불능이군요...[?]
나나야
2008/11/01 17:40
세이바 으아악~~(빛에 휩쓸렸음)
good
2008/11/25 22:12
팬드래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삐리삐리
2008/11/26 17:57
재미잇다.. 퍼갈게여 ㅇㅅㅇ..ㄷ.
공군최강
2009/08/07 20:07
맞다. 세이버 본명이 아르토리아 였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