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모토
2008/01/12 13:10
아키오씨는 자중하는 편이..
이녁
2008/01/12 13:14
저렇게 아름다운 부인을 놔두고
발렌타인
2008/01/12 13:22
울거에요!!
9月32日
2008/01/12 13:35
으으.. 아키오씨는 이미 천중살이니 뭐니를 따질 때가 아닌 것 같습니다만;;
☆하루히☆
2008/01/12 13:38
사나에씨...
좋아요
하악 ..
[도망]
엑스프림
2008/01/12 13:49
사나에씨....울지마세요~~!!
츠키
2008/01/12 13:52
네 이놈!! 감히 사나에씨에게 눈물을?! 그 빠따로 좀 맞을텨?![컥컥컥]
反영웅
2008/01/12 13:56
인생의 승리자는 버로우 요망.
쿠노
2008/01/12 13:59
...아키오씨 같이쓰르라미1화장면을찍어볼까?
검은월광
2008/01/12 14:21
앗키.
와감자탕
2008/01/12 14:33
그런게 아니야 허니~
니와군
2008/01/12 14:40
역시 젊음이..
돼두리아
2008/01/12 14:42
사나에씨~~~(인생의 승리자는 버로우해라!!!)
세이렌
2008/01/12 14:43
이의있소!(...)
무한검제
2008/01/12 15:03
역시 토모요....^^ 최고군요..
그건 그렇고 아키오.. 정말 사나에씨같은 분
으로도 모자르단 말인가?!!!!
그렇게 여고생이 좋다면 사나에씨에게
교복을......(퍽!!!!)
GG
2008/01/12 15:03
잠깐!! 일편단심 토모야?!?!
트로와바톤
2008/01/12 15:12
~_~ 아키오가 좀 짱인듯
풀잎열매
2008/01/12 15:27
그러고 보니 아키오는 인생의 승리자였구나;;; (세삼 깨달았다)
Lzam
2008/01/12 15:40
사나에씨에게 교복을 입히면 만만치 않게 싱싱한 여고생이 되는 것을(...)
프레하
2008/01/12 15:52
학생일때랑 지금이랑 다를게 없는 사나에씨.....
역시 성우의 가호를 받고있는게 틀림없어........
카리스
2008/01/12 16:31
어디서 딴 눈을!
SCV君
2008/01/12 18:40
사나에씨 만세~ 乃 [먼산]
클로니클
2008/01/12 20:49
사나에를 나두고 뭐할려는겁니까 아키오씨 ㄷㄷ
지기
2008/01/12 20:56
이의있소라!!
후크샤
2008/01/12 21:01
이의있소~!
쿠노
2008/01/13 09:02
바람피우기는장땡!!
oratorio
2008/01/13 09:47
벨트팔트상(성우장난).....그러지마요~
베르단디씨(성우장난)를 앞에두고~
원생군
2008/01/13 13:22
사나에씨입니까..., 울린 겁니까..., 저분 참 잘 우시더군요..., 근처에 사나에씨를 뛰어넘는 분이 하나 있어서 익숙합니다...
윤소현
2008/04/09 23:56
사나에 씨나 너나 만만찮아 ㅡㅡ
엘
2008/08/19 13:51
이런 제길 아키오 내가 나이만 먹었어도 사나에는 내가 노렸어!
양념게장
2008/08/29 20:59
그후로 아키호를 본 사람은 없었다.
독야월로(獨夜月路)
2008/10/23 19:19
난 코토미가 젤로 모에하니까 걱정마 바이올린 연주도 (가능한 내에서) 들어 줄 테니까
코토미모에~~! 줄여서 코모에~~~!! 어라,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클라최고!
2009/01/05 00:52
이의 있소 어째서 사나에씨의 안테나(?)가 두개인 것이오!! 세개란 말이요!!
아이드노
2009/01/18 08:39
나..나도 이의있소. 안테나가...어찌 두 개인 겁니까. 모에 포인트가...
토마토
2009/04/24 22:23
저렇게 동안이신 부인을 놔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