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와군
2008/01/17 20:09
저거 하면 전 때려버립니다....응!?
SilverRuin
2008/01/17 20:09
1부 다 보고 2부 절반 정도 봤습니다. 2부 다 보고 꼭 보겠습니다.
SilverRuin
2008/01/17 20:13
맨 위 동영상 2부 같은데요?
SCV君
2008/01/17 21:10
그래도 저 툴을 쓰더라도 쉽지만은 않을듯..;;;
사키히로
2008/01/17 22:03
뭔가 순서가 묘하지만 대단한 건 마찬가지네요.
근데 좀 전에 2부 보고 왔습니다만, 위의 영상 2부...
......근데 왜 아래 영상은 본 기억이 없지......ㅇ<-< (...)
엘라이스
2008/01/17 22:16
사실, 순서는 자작 개조 마리오 친구에게 시켜본 순서라기보다는
이 TAS판 동영상이 올라온 순서를 기준으로 매겼습니다.
베르무트
2008/01/17 23:46
TAS를 쓰더라도 노가다는 감수해야 하는군요... ㅋ
그나저나 공중점프 같은 것들은 어떻게 했을까;;
無命
2008/01/18 00:15
....친구분만 불쌍해지는 느낌인걸요;;
wychoi
2008/01/18 02:11
처음에 보고 충격과 공포의 도가니탕이었습니다...ㅡㅡ;;
자작 마리오 친구에게 격려라도 해주고 싶은...
샛별
2008/01/18 11:11
아 그저 묵념..
케라래스
2008/01/18 12:07
자작마리오를 한 친구분은 이런사태를 각오하고 했을련지도 모르죠.
(TAS로 패미콤용 마리오3동영상도 돌아다니니깐요)
ㅇ<-<
정말로 불쌍한 친구분이지만...;;
혹시 저 TAS제작한분이 친구분이 아닐까...하는 반전을 바라고 있습니다.
아니라면 그저 묵념일뿐입죠...;;
마리즈
2008/01/30 15:06
저 친구..... 점점 괴물이 되가고있어....(
dfa
2008/05/07 22:30
ㄱ-... 저분.. 저분말이야.. 키보드를보면 손이 어떻게 움직일까.. 라는 생각이 드는데 말이야.. ....
무기와라
2008/07/30 12:48
근데 보니까 닿으면 죽어야 될 곳에 닿아도 죽질 않네요 -_-;;
뭐... 그래도 저정도 테크닉이니 할 말은 없지만요
무기와라
2008/07/30 13:06
저 분 마리오한테 망토 2개 먹이고 스위치 하나 쥐어주면 무서울 게 없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