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진
2008/02/05 11:07
으아아아아
이건 정말 대박이군요*ㅁ*
엑스프림
2008/02/05 11:07
정말 잘만드었네요...근데 노래만 아는거.....orz
카리스
2008/02/05 11:48
정말이지 카이지는 그저 눈물..
老姜君
2008/02/05 11:51
기가 막혀서 말이 안나올 정도로 끝내줍니다....
Eugene
2008/02/05 12:28
이건 초대박...
벚꽃쥬스
2008/02/05 12:28
후어.. 퀄러티 장난 아니네..
SilverRuin
2008/02/05 13:25
DVD를 꺼내서 재감 중인지라 싱크로가 엄청나게 느껴지네요.
알트리밥
2008/02/05 13:35
뭔가 유쾌하지만 웃을수가 없... (두 눈에 눈물이 좔좔)
잇플
2008/02/05 13:38
..벌써 아즈망가가 고전의 길로
니와군
2008/02/05 15:34
멋집니다...ㅎㄷㄷ
nano
2008/02/05 16:52
미래는 우리들의 손안에~
케라래스
2008/02/05 16:54
싱크로 400%!!!!! 초 괴랄할정도로 무섭다!
세오린
2008/02/05 17:29
오오 원작을 뛰어선 이 센스는!!!
사키히로
2008/02/05 20:43
카이지 귀엽네요...가 아니고.
과연 니코니코 ㅇ<-<
SCV君
2008/02/05 20:53
뭔가 후덜덜;;
민☆폐
2008/02/05 21:02
멋진 싱크로율 잘보고가요 (푸....푸하하하하하하ㅏㅎ)
아스트랄
2008/02/05 22:54
아아.. 이거 보고서 느끼는 거지만... 도박묵시록 카이지의 서글프고도
안습한 상황이 왜 저걸보면 행복하게 느껴질까... 그것도 그런데...
환청케이크를 모른다니... 그러면 후에는 가져가 세라복이나 미쿠미쿠하게 해줄께
하루히 ED, 클라나드 오프닝, ED를 모르는 사람도 생긴다는건가...
그건안돼!!!
wychoi
2008/02/05 23:18
무서울정도의 싱크로율...(ㅡㅡ;;)a
그나저나 아즈망가 대왕 안본지 꽤 오래 됐네...
손님
2008/02/05 23:39
니, 니코동에서 환청케이크를 모르는 사람이 생겨나다니!
어쨌든 카이지의 팬으로서 감탄 중. 물론, 카이지를 보고 저것이 어떤 상황인지 아시면
웃을 사람은 회장님이나 토네가와와 같은 부류.
지기
2008/02/07 00:17
정말 최고의작품이
사일런스
2008/02/16 18:08
싱크 죽이네요.....
따귀 때리는 부분에선 넘어갔습니다.....
사일런스
2008/02/17 23:50
퍼 갑니다...
zoncrown
2008/03/16 13:28
중간의 콤보영상 압권
sangjun
2008/10/13 22:03
아악!!! My eyes!!!!!
후쿠모토
2009/04/10 00:45
회장님 귀엽다고 생각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