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괴한
2008/03/02 18:16
어얽;;
결국 전달되어 버렸군요;;
천미르
2008/03/02 18:16
이제 남은 건 '조금 머리를 식힐까? 디바인 버스터!' (...어이;)
류키오르텐
2008/03/02 18:18
싸우잔게 되어버렸군.
와감자탕
2008/03/02 18:19
하중령님 정말로 최고입니다 끼얏호
츠키
2008/03/02 18:21
오...오..진짜로?!
건전청년
2008/03/02 18:31
이쯤되면 막가자는 거죠 라는 느낌이랄까..
지못미 비타 ㅠㅠ
레이첼
2008/03/02 18:33
아아..도망쳤다 하야테
디아몬드
2008/03/02 18:33
적어도 비타의 기백은 전해졌겠군요
Granduke
2008/03/02 18:40
답이 없어요 ㅜㅜ
클로니클
2008/03/02 18:41
눈치 채고 급도주..
수오
2008/03/02 18:48
결국 전달 ㅋㅋㅋ
White
2008/03/02 18:56
하야테가 내용을 바꿔놨으면 좋겠다. 나노하 사랑해~ 라는 식으로...
SCV君
2008/03/02 18:56
전달되어 버렸다...(.....)
이중인격
2008/03/02 19:15
자, 이제 처형식이다.(?)
그 육전- 쓸모없을거라 생각해라.
hammer
2008/03/02 19:25
(..................)
다스베이더
2008/03/02 19:25
...아 이제 우미나리시는...
NAnoHA
2008/03/02 19:28
비타는 야천의 서로 회수(?!)
귀찮君
2008/03/02 19:37
결국 도달했다..;;
일렉아이
2008/03/02 20:22
이제 마왕의 분노가 세상이 멸망시킬 것이다...(응?)
삼원색
2008/03/02 20:24
편지 받고 당황해서 땀까지 흘리는 나노하하고 페이트...이제 맨몸으로 달랑나간 비타와 완전무장을 하고 나간 나노하의 말도 안되는 싸움이 시작된다...일려나?
2008/03/02 20:4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케라래스
2008/03/02 20:59
...아니, 그보다 아직 어린애상태에서의 이야기입니까...;;
(하긴, 비타와 시그넘일행은 다들 모습이 변화하지않고 하야테는 별로 신경도
안쓰고 있었으니 ㅇ<-< <= 야)
...그보다 나는 나노하보다는 페이트가 먼저가서 선공을 날릴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뎁쇼...;;
...이래저래 골 때리는 문제의 서신. 자, 과연 하얀악마는 강림할것인가!! (틀려)
無命
2008/03/02 21:08
여기서의 나노하도 악마일려나...?
케이어드
2008/03/02 21:36
말릴 생각은 없이 도망가 버렸다(....)
휴이
2008/03/02 21:43
진짜 도착?!!!;;;;
어, 어찌될려나 ;ㅁ; (두근 두근)
이기
2008/03/03 01:05
아아, 뭔가 다른의미로 진심이 전달되어 버렸어
안단테
2008/03/03 06:42
그 도전장(...)이 그대로 가버렸군요;;;
미루
2008/03/03 08:28
도전장 도착 (..) 약속장소에는 곧바로 포격이 날라올지도 모르겠습니다 (..)
Kael.
2008/03/03 10:14
이제 끝이로구나
7시와 동시에 사망. 시체도 찾을수없음
Sectio
2008/03/03 10:23
도전장 도착, 굿 바이 비타
민⑨폐
2008/03/03 12:41
비타의 마음이 나노하에게 도달했어 후덜덜
로리제국
2008/03/03 18:39
도전장,,,
천부연
2008/03/03 19:41
비타의 삶이 이제 곧 끝나겠군요...
신검
2008/03/04 14:28
전하지마 ㅠㅠ
はるかです
2008/03/08 18:30
도주하신 하중령님... 먼저 비타들을 대피시켜야...
원삼장
2008/03/25 17:06
전해주다니..
엘
2008/04/17 21:45
안습,,,,제발 진심을 알아주기를,,,
베르제블
2008/11/01 11:10
ㅎㅎ... ㅎㅎ... 결투장으로 착각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