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시
2008/03/10 22:35
도서밸리도 접수하시려는 엘라이스님 ㄷㄷㄷ
츠키
2008/03/10 22:38
전 루다와 문(Moon)과 드래곤..인 줄 알았습니다..(Door)이였군요...[...]
lezard
2008/03/10 22:39
XXX&XXX 라면.. 데로드&데블랑 이겠군요.. 결말이 슬픈 소설이라면..
알트리밥
2008/03/10 22:40
차원물... 하면 일단 더 이상 페이지를 넘기지 않기 때문에 그다지 끌린다거나
하지는 않네요. 좀 더 권수를 거듭하고, 평가가 뚜렷해지면 다시 찾아보게 될까나요.
트로와바톤
2008/03/10 22:42
흐음..한번 볼까...
풀잎열매
2008/03/10 22:44
...한눈에 데로드&데블랑을 눈치채버렸습니다;;; 그나저나... 이 책은 정말 떡밥이 잘 뿌려진 책이죠.... 음음..... 정말 적절한 떡밥.....
아르젤
2008/03/10 22:45
역시 글쓰다보면 실력은 느는법...
데로드엄청 무거웠었는대
발사마
2008/03/10 22:55
문과 드래곤...;;;(멋진 센스;;)
엑스프림
2008/03/10 23:05
하하하 문과드래곤
Butler
2008/03/10 23:25
안그래도 요즘 읽을 책 없는 마당
그저 ㄳ일뿐
하지만 우리 책방엔 없겠군 훗....
사키히로
2008/03/10 23:50
정말로 스스로도 알 수 없습니다만
소설이 쓰고 싶어 졌습니다. (......님 자중)
hogh
2008/03/11 00:01
문과드래곤. ㅋㅋ
헉... 미쿠가 이런 말을 하다니..
케라래스
2008/03/11 00:26
문과 드래곤... 확실히, 여러방향으로 해석이 가능한 (...)
읽고싶어라... (더이상 이국에는 이런류의 소설이 건너오지 않는답니다...)
이고깽물이라... 하도 많이 읽어봐서...
그냥 '이고'물이라서 궁금하네요.
안단테
2008/03/11 08:07
비유를 너무 정확히 알아들어버렸습니다(...)
소개 감사드려요^^
Ronian
2008/03/11 09:31
과연... 문과 드래곤에서 잠시 고민 좀 했습니다 [먼산]
미루
2008/03/11 10:22
시작을 문과 드래곤으로 잡으셔서 그런지 산소밖에 기억안나는군요 (어이)
아, 그러고보니 마무리는 이과드래곤 [...]
미미르
2008/03/11 10:53
문과드래곤이군요 H20는 산소죠 ^-^ EU도 알고있죠[퍽!]
하앍군
2008/09/02 22:04
현재 3권 루다와 문과 인공소녀 나왔습니다...
근데 읽고 생각나는 건....로젠메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