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미르
2008/03/15 13:34
...결론은 흑막&업계의 뒷사정&백합?
츠키
2008/03/15 13:35
으앙 으앙 ;ㅁ;
라키안
2008/03/15 13:43
....무서운 아이
미루
2008/03/15 13:44
아리시아씨의 썩소가 마음속에 그려지는군요 [...]
이슈타르
2008/03/15 13:46
아라아라 우후훗
아라아라 우후훗
아라아라 우후후훗(?)
-계획대로...
詩人
2008/03/15 13:51
저, 저거!
케이어드
2008/03/15 14:04
역시 모든일의 뒤에는 아리시아씨가(....)
캣더씨도 분명 인형옷 입은 아리시아씨가 분명합니...!!(타앙)
Granduke
2008/03/15 14:05
애니를 보려고 했는데 미루다보니 양이 엄청나게 쌓인 아리아... 며, 몇 기야 대체:::
狂猫病
2008/03/15 14:11
어머어머 우훗훗..
Lzam
2008/03/15 14:25
아리아에선 아리스가 좀 짱인 듯.
사키히로
2008/03/15 14:41
......아키라씨가 귀엽게 느껴진 건 처음이었습니다(!?)
병아리99
2008/03/15 14:42
그럴리가...... [...]
뭐 어쨌든 아리스가 ○○을 일으킨건 사실이니까요... [....]
eternium
2008/03/15 15:26
망사 OK.
Good Job일세,아리스 양(아키라 씨가 슬퍼하시는 모습에는 가슴이 좀 아팠긴 했네만).
레이첼
2008/03/15 19:24
...쓰르라미가 우는 소리가 들려
베르단디
2008/03/15 21:18
음....아리스가 나쁜아이가안되서 다행
아키라씨가 계속 암울하지 않아서 다행 ㅇㅅㅇ
無命
2008/03/16 00:00
....백합...백합입니까 또...?!
케라래스
2008/03/16 00:32
......
......
말이 안나오는군요.
정말로 어디선가
쓰르라미가 우는 소리가 들리는듯도 합니다. (정말로)
2008/04/02 07:4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영감
2008/09/02 19:42
어? 어???
몽상가
2008/09/30 15:52
역시 아리시아씨~
리와디
2009/01/04 23:26
아라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