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두언냥
2008/03/17 10:49
저도 부러워서 죽겠습니...풀썩!
미루
2008/03/17 10:57
저도 죽었습니다........
하렘마스터들은 할렘이나 가라지 TAT
운다인시언
2008/03/17 11:14
...(철컥)
Re : 오야시로
2008/11/23 21:09
철컥 !?
츠키
2008/03/17 11:36
뭣이?!
저 손을 자르라!!!! ;ㅁ;
풀잎열매
2008/03/17 11:43
소, 손!!
발사마
2008/03/17 11:45
손을 자르자~
캐티
2008/03/17 12:08
지금 카테고리가..
검은월광
2008/03/17 12:11
토모요. 니가 할말이 아니라고 본다만.
無命
2008/03/17 12:58
....아아...부럽다
난 저런 이벤트 없으려나(맞아죽는다)
헬커스텀
2008/03/17 13:19
냠냠???
용자왕
2008/03/17 14:20
아~~~
나도 하렘마스터가 되고십다ㅜ.ㅜ
겨울
2008/03/17 15:42
쿄우...ㅠ_ㅠ/
은근슬쩍 료우를 밀어주기도 한...(장면은 전혀 그렇지 않지만;;)
토모야 부러운 자식....
NEN-IT
2008/03/17 16:32
이런일은 현실에서 불가능하다는 것에 절망했다!!!!!
이제 꿈도 희망도 없어.......
충격과 공포다 거지 깽깽이들아...
잠시 머리를 식힐까?(나노하 대사)
하렘마스터 따위.... 하렘마스터 따위...
ㅠㅠ;;;;;;;;;;;.................................
9月32日
2008/03/17 18:57
토모야의 손이...!! 버럭!!
케라래스
2008/03/17 21:35
....
후우...
잠시 머리를 식힐까나... (철컥)
지나가던사람
2008/03/17 22:52
....하아...
뭐 애니든 미연시든 모든 주인공들의 특권이긴 하지만...
그게도 너무 부럽잖아 제길!!!
킬리란셰로
2008/03/17 23:11
흠... 나카토에게도 희망이...!?
원생군
2008/03/17 23:32
확실히 후지바야시 료는 좀 성격이 유약한 면이 있으니 어부지리로 어필을 했군요...
지기
2008/03/18 00:57
이런부러운녀석
프레하
2008/03/18 01:27
눈..눈물이 멈추질않아.....
부러움의 눈물이..........
SCV君
2008/03/19 00:22
크어억;;;
윤소현
2008/04/29 01:58
!!!!!!!!!!!!!!!!!!!!!!!!!!!!!!!!!
다음 편이 기대되는 ㅡㅡ
이런
2008/05/14 01:37
....
fire in the hole!
양념게장
2008/08/24 09:59
아이고 한도못풀고 여기서죽네...
벩
2008/10/12 15:48
하렘 마스터 오카자키
후코짱
2008/11/26 21:43
왜 내용이 이런쪽으로 쏠리는거다냐!!
남자여도 한계가 있지 ㅡㅡㅋ;
빨리 오디션이나 끝내는게..
글고 왜 계속 속옷차림인데..?
사미엘
2008/11/27 09:12
전 그나마 얌전한 료까지 벗고있다는게 더 충격...
하앍?!
2009/03/17 11:27
................
...................
학교에서 보다가 가슴뛰어서 죽을것 같아 ㅜㅡ ;;
아니 것보다 부러워!!
Rush
2009/11/29 17:38
저손을
도날드.
2010/01/07 12:22
스릉.....
사악....사악.....
칼을 전부 갈았으니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