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ゼ
2008/04/22 18:55
오호 'ㅂ' 이거 보고 뿜었었죠ㅠㅠㅠ
아놔 엘라이스님 쌀앙해요ㅠㅠ <-뭐?!
카구라쿄우
2008/04/22 19:00
.... 이번엔 모에 한게 없군요...아쉽...
RoseKnight
2008/04/22 19:01
째릿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achine
2008/04/22 19:09
3번째 먹는 표정이 나름대로 많이 마음에 듭니다!
상경_Grendel
2008/04/22 19:10
......하루키의 '저기 쿈코, 이 녀석을 봐 줘.'에서 '그 분'이 떠올랐습니다.........(끌려간다.)
시리얼
2008/04/22 19:13
풋;ㅅ ;카와이 데스!
아사군
2008/04/22 19:15
닭묵...어이!!
케라래스
2008/04/22 19:23
3번째컷의 쿈코 충분히 매력적인데 뭐 어떻습니까.
은근히 어린인상인 쿈코인데 3번째컷은 확실히 '동급생'이라는 이미지가
팍팍 베어져 나오는군요...좋다~ (야)
알테미안
2008/04/22 19:23
...음, 아쉽긴 하지만 이것도 나름 재미있군요.
미카미
2008/04/22 19:46
묵... 묵이라뇨!<-
pedro
2008/04/22 19:48
이녀석을 봐줘 할때 어째서 벤치 않은 작업복의 그놈이 떠오른거냐....
狂猫病
2008/04/22 19:51
묵!?
케이어드
2008/04/22 19:56
속눈썹 길다아~(그런거나 보고말야!)
MageTooth
2008/04/22 20:03
... 묵 ㅡ.... [후 ㅡ. 사람에게도 묵은 있습니다. 묵은 ㅡ.....]
[그런 거나 말하지 말고 ... !!!!!]
수오
2008/04/22 20:05
전 되려 저 미묘한 표정이 좋네요 ㄲㄲㄲ
카즈미
2008/04/22 20:13
닭묵... 먹어보고싶다..
(ㅁㅠㅁ) 갸걁 갸걁
SCV君
2008/04/22 20:33
닭묵....(.....)
Uglycat
2008/04/22 20:34
아니면 군대리아 치킨버거 패티 소문처럼
닭머리로 만들었다거나(퍽!)...
콜드
2008/04/22 20:44
왜 만화가 안 뜨는거야? orz
츤키
2008/04/22 20:47
닭묵이라니.. 네이밍 센스가 참;
Lzam
2008/04/22 20:51
굳이 하루히코에게 태클을 걸자면 '계묵'이겠지만(...)
쵸코쵸코☆
2008/04/22 21:04
첫번째 컷 표정도 충분히!
헬커스텀
2008/04/22 21:06
다...닭묵!!!
세레니스
2008/04/22 21:08
음.. 조금 모에하지 않아요
이츠키
2008/04/22 21:12
처음 쿈코 얼굴 상당히 모에!!!!
케라래스
2008/04/22 21:43
...하루히코의 말에 정말로 '너겟'은 어떻게 만드는건가 찾아봤는데...
두 말할것도 없이 너겟은 정크푸드에 확실히 들어가는 타입이었습니다.
...얘기하려고 하니까 상당히 역겨우실텐데...;; (주의)
먼저 닭의 목과 다리를 자릅니다. 부리와 발톱때문에 이쪽은 먼저 잘라야한다는군요. 그렇게 꽤 모은 닭시체들을 큰 원통같은데 넣고서는 엄청난 원심력으로 돌려서 '분해'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하면 살보다 무거운 부분인 뼈+내장등은 아래에 가라앉고, 가벼운 깃털부분은 위에 남는다고 합니다. 그것들을 다 긁어내고 나면 (참고로 이 과정은 혹시라도 닭뼈의 날카로움이 문제가 많기때문에 몇번이나 반복한다고 합니다.)그러면 중간에 남은것이 바로
원심력으로 '압축'까지 저절로 되어버린 닭의 살, 즉, 너겟안의 흰살 내용물이 된다고 합니다... 그것을 튀긴것이 너겟...
뼈와 깃털을 그렇게 간단하게 살과 분류하는 방법이 있다는것이 참 놀라운데...
압축까지 한다라... (혼란상태)
...이거 사실이야? 혹시라도 진실을 알고계시는 분을 찾습니다.
레체스
2008/04/22 22:14
하나만 줘 할때의 저 표정이란..하악;;;;
근데 맥너겟 같은 닭강정 공법은 연예인훈련소에서 오병장님이 설명하지 않으셨나요?ㅎ
카레
2008/04/22 22:23
"계묵"일지도...
맆
2008/04/22 22:57
손으로 주는 너겟을 입으로 받아먹는 장면이 있다면 좋았을것을...
뇌가누구
2008/04/22 23:45
그래도 저 미묘한 표정변화들...ㄷㄷㄷ
키락
2008/04/23 00:22
그래도 쿈코 자체만으로도 모에~!!!!!
석양의빛
2008/04/23 01:32
마지막 표정만으로 이미 예술!
MirGadia
2008/04/23 06:47
니와보코(....................................................)
가이우스
2008/04/23 11:10
묵.. 하하하.. 그래.. 묵..
레이
2008/04/23 11:53
쿈코 왜케 귀엽지 ㅋㅋㅋㅋㅋ
세이
2008/04/23 14:53
처, 천재다!<-
에류
2008/04/23 16:15
흐으... 대단하군요..[응?]
천류화
2008/04/23 18:49
세번째 컷 만만치 않은뎁쇼~
zlata
2008/04/23 20:31
계묵.....;;;;;;
카레님 좀 대단하시군요 ㅋㅋㅋㅋ
2008/04/24 00:5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7일의즈키
2008/04/24 09:30
뭐랄까, 이번화만 놓고보면 충분히 살인적인 표정이 나왔다고 생각하지만 전편들로 인해 눈이 높아진 기분입니다.ㅠㅠ ,..이 작가분 표정 너무 잘그리세요OTL
킬리란셰로
2008/04/24 16:52
너겟... 식용본드로 살을 붙인다는 소리도 있습니다...;;
로엔그린
2008/04/24 19:20
;ㅁ; 귀여움크리 작렬~
근대
저는 왜 http://fumotonoya.net ← 여기 접속이 안될까요 -_-;;;
건전청년
2008/04/24 19:56
3번째 컷으로도 충분하지 않나요? 나만 그런가..
매드캣
2008/04/24 21:25
4번째컷의 미묘함에 끌리는 1인
アゼ
2008/04/24 21:34
로엠그린//저도 접속이 안되더군요;;;
매드캣//저도 그렇습니다ㅠㅠ
pedro
2008/04/25 01:11
방금 홈페이지 들어가보니까 동인지 광고중 샤워 씬이.....
천류화
2008/04/25 20:34
그렇게 치면 보신탕 해먹을려고 개 잡는 방법이 더 잔인 하죠 어떤곳은 살아 있는 상태에서 살 연하게 만든다고 몽둥이로 두들겨 패서 죽이는데.... 인간적으로 못 볼 장면이죠
천류화
2008/04/25 20:35
4번째 컷 표정 ㅋㅋㅋ 점점 맘에 들어가네요(늪에 빠져 들어가는 느낌이야~~)
윤소현
2008/04/29 00:48
낄낄낄 그나저나 천류화 님 덧글 보고 흠칫
쥐세마리
2008/05/08 03:51
ㅎㄷㄷ 만드는법이.... 근데 닭목은 좀 오바인듯...
아하하..
2008/06/14 15:57
쿈코씨는 표정 짓는것마다 살인표정이군요
세라펠
2008/06/15 19:43
그래도 나는 쿈코가 좋다는
미스티아
2008/07/31 07:39
닭묵;;
유토크
2008/12/21 18:10
다..닭묵인가... 왠지 납득이간다...
창월
2009/01/09 12:50
닭묵... 왠지 애용해야 할듯한 단어이다..
아
2009/06/20 21:53
이번에는 본심이란게 ..맞지않는데..
레이센
2009/12/12 05:19
닭묵;...
전주
2010/01/02 15:13
미묘한 것이 좋지 않슴꽈.
...
2010/01/24 01:40
왠지 닭치고 쳐묵으라는 느낌의 이름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