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켄
2008/05/02 12:50
......포크가 머리에 박힐려면... 얼마나 강하게 던져야 하는 것일까나
카구라쿄우
2008/05/02 12:55
.... 머리가 박힌게 아니라... 머리카락에 엉켜 고정 된거라고 믿고있겠습니다...
(포크가 박힐 정도면.. 두개골이... 두개골이...)
あ-군
2008/05/02 12:55
...아프겠..
헬커스텀
2008/05/02 13:05
어익후 영마마...그나저나 비타와 시그넘 이라니 하악
池田小百合
2008/05/02 13:05
샤멀 아주머니 추모 ㄷㄷ
츤키
2008/05/02 13:15
샤멀...흑흑// 어쩌다 이렇게;;
이슈타르
2008/05/02 13:23
...샤룬가...
리츠베른
2008/05/02 13:32
우타와레루모노 라디오는
에루루 역의 유즈키 료카 씨가 하쿠오로 역의 코야마 리키야 씨에게 열혈대쉬하는 초반 컨셉을 가지고 있는데, 코야마 씨의 발언에 츳코미를 거는 과정에서...
유즈키 : 우리 둘의… 사랑의… …또 땀을…
리키야 : 잠깐, 포크.. 나, [[눈 찔리는 줄…]]
유즈키 : 아, 죄송해요 나.. [[포크]]로 리키쨩을 [[찔러버렸어]]..!!
유즈키 : 전 직업상 리키야씨는 정말 멋지다고 하신 여자 성우분을 몇 분 알고 있습니다.
리키야씨는 여복이 많은 사람이군…하고 생각하는데, 유즈키씨는 어떠신가요?
/…이런 사연은…
미유키 : 그러게…
유즈키 : 이런 사연이 많이 와 있는데요 아까도 디렉터님 이 사연은… 하고 말하니까 ..
리키야 : 우선, [[포크]]는 놓고 이야기를 해요… 네?
미유키 : 오늘은 좀 광기가 서린데요..
라는 느낌의, 대사가 오간 적이 있죠.
アゼ
2008/05/02 13:34
아아, 저래서 '포크'가... ㄷㄷㄷ
姜滅
2008/05/02 13:39
어쩐지;;
케라래스
2008/05/02 14:31
어쩐지 시그넘 누님의 연보라색 옷차림에 두근거렸고 첫번째컷의
주의를 주는 태도에 모에를 느꼈습니다.
...
...확실히 저는 누님인인가 봅니다. (어이, 감상포인트는 그게 다!?)
그나저나 샤멀씨. 저렇게 포크가 박히면 뽑는것도 고생일텐데...;;
페케
2008/05/02 14:41
와 와 와 와스레모노~
???
2008/05/02 14:45
리츠베른님 덧글의 저 대화 이후엔 포크 자체가 기본 장비가 돼서...
정말로 매회 라디오마다 포크를 들고 녹음을 하게 됩니다.
나중엔 팬의 성원에 힘입어(?) 64cm까지 늘어나는 에룬가 포크 라던가... 이런저런 업그레이드까지 하기도 하죠...
뇌가누구
2008/05/02 16:42
재밌군요....ㅋㅋ,,,에루루 포크.... 역시 라디오저런건 한번쯤 받아서...
이코
2008/05/02 17:26
결론은..... 생존자는 존재 할까나....
진주여
2008/05/02 18:27
.... 생존자 그런거없음;
데레땅
2008/05/02 18:48
무서운 원한이 생길듯
세오린
2008/05/02 20:53
...에이- 맨
Uglycat
2008/05/02 22:56
Headshot!!!
천류화
2008/05/03 03:16
아아 비타양 원샷 원킬이군요....(우와 대단해요~)
mutsu
2008/05/03 22:16
찔러뚫는 죽음의 포...
천류화
2008/05/03 23:15
찔... 찔러.... 찔러 찔러 막고 막고(개그로 빠지냐....-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