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칭데이
2010/01/23 07:16
그러게요, 그러고보니 말이 많았내요.
감사했습니다, 즐거웠습니다.
안녕히 가시길 바랍니다.
좋은 결과가 함깨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나가는행인
2010/01/23 07:15
많은 말은 안하겠습니다.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수고하셨습니다.
위칭데이
2010/01/23 07:04
에...그러면
' 에...? 거짓말, ㅡ, 축전은 못받는거야? '
' 어이, 옆집. 울지마요. '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수고가 많으셨어요.
그러면, 떠나시는군요.
하지만, 폐쇠라고해도.
언젠가는, 돌아오실거라.
그런 자그마한 꿈을, 꾸어봅니다.
그럼, 다녀오세요, 마술사씨.
엘라이스씨, 축하드립니다.
이곳에서의 끝남이, 그곳에서의 출발로.
새로운 시작과 함깨, 그곳에서도 행복을 찾으시길.
변함없는 마녀는, 홀로 그곳을 바라보며.
새로운 마술사에게, 인사를 보내봅니다.
다녀오세요, 마술사, 기다리겠습니다.
Re : 위칭데이
2010/01/23 07:14
별 의미는 없어요. 좋은 소식을 기다린다는 의미인겁니다?
시험을 망쳐도, 그 시험을 잘치는 때가 올겁니다.
그것을 위한 노력이니까요.
벗어난다하여도.
있었던 그것은 존재하는겁니다.
그러니까, 변함없는 마녀는, 그곳에서 기다릴수밖에없는겁니다.
-이정도로 놔두고..-
돌아오지않아도 별 상관없어요.
달빠라, 그저 그런거죠.
어느순간 영향이 있었을려나~.
Re : 카나코
2010/01/23 14:42
달의 냄새가 난다 음 문스멜~
에르노스
2010/01/23 06:55
그저 눈팅만하며 다녀갔엇지만, 그래도 그동안 정말 재미있게 보냈습니다.
하시는일 잘 되시길바랍니다.
그동안 고생많으셨구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단결자
2010/01/23 06:43
http://go.gagalive.kr/d/@@@nyorong
여기서 사람들끼리 얘기라도.......
마이페이스
2010/01/23 06:34
수고.
Re : 에프킬라
2010/01/23 07:15
이...이 무슨 짧고 간결한!
하지만 이 두글자와 점 하나에 엄청나게 많은 의미가 들어있을거 같아!
에프킬라
2010/01/23 06:32
(개사)시보를 노래해 보려 했더니 원형이 남지 않게 되었다 라는 식의 느낌 같은 그거
[엘라이스동화는 그냥 엘라와스모노로 읽어주세요 ㅎ]
예를들어 엘라이스에게 수식어를 단다면
뭐가 좋을려나?
모두 불러주려나?
엘라이스의 포스팅 싫어하는 사람도 있지만
나는 좋아해
특수효과 같은건 쓰지않아도
안티라던가 방해한다던가
그것도 괜찮지 않아?
개념없는 사람은 짜증나지만
그것도 괜찮지 않아?
유행이나 보컬로이드나
동방이나 아이돌마스터도 좋지만
왠지 지금까지 보지 않았던 장르라도
꽤나 재미있는 번역물 잔뜩 있다구
그래...
왜냐하면 여기는
엘라이스동화
마음의 즐겨찾기에
엘라이스동화
너의 덧글을 가져가겠어
엘라이스동화
딱히 없다고 죽는건 아니지만
엘라이스동화
LOVES YOU.....
에프킬라
2010/01/23 06:15
니코동이 뭔지도 모르고 있던때 들어와서 이런 곳도 있구나했고
일본어 하나도 모르던 제게는 참 많은 도움을 받았네요
(처음으로 덧글 달려고 시계도 뚫어져라 쳐다보고 ㅎㅎ)
뭐 지금도 여러가지로 까는 사람은 많지만 그냥 지난번
'까주세요'글의 연장선이라 생각하고 여러가지 지적을 받아들여
더 나은 사람이 될것이라 믿으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크로위드
2010/01/23 05:55
으음, 엘라이스님의 블로그를 알게된건 이제 막 1년이지만요 되게 애착과 정이 붙었네요.
사실, 그렇게 그냥 그만둔다는 소리만 남기신것에 정말 실망했었습니다. 이게 뭔가하고.
하지만 이렇게 글을 올리신 것을 보고 음, 하고 그냥 무심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정말이지, 1년 밖에 안됐고 정말 이런 큰 메이저 블로그에 찾아오는 그냥 이름없는 소시민이지만. 정말로 즐거웠습니다!
헤에,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면서 이 엘라이스의 잊어버린 것을 다닌지 이제 1년.
1년 이지만!
그 동안 정말 많은 즐거움을 얻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감사하다는 말을 전해드리고 싶네요 ^^
君が行こうとするそのすべての将来に信義面倒と, 大変な時は少しの間身を任せて休んで行く望むことが込められるように!
(그대가 가려는 그 모든 앞길에 신의 보살핌과, 힘들땐 잠시 몸을 맡기고 쉬어갈 바람이 깃들기를!)
Re : 지나가다가
2010/01/23 08:58
번역기돌려놓고 뭐하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 : oxin
2010/01/23 14:38
信義面倒 - 신의보살핌
다비데
2010/01/23 05:45
그동안 엘라이스님 덕분에 재미있게 잘 지냈습니다.
그동안 많은 동영상 만화들
번역하시느라 고생하셧고
앞으로 하시는 일 마다 잘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