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루
2010/01/23 00:36
수고하셧습니다..
솔직히 나도 잘 이해 못하고 있었던것을 댓글에 연관된글을 보면서 깨닿게 되버렸네요..
단지 니코동들어가서 보기가 귀찮았었던것 뿐이라 게시글이 나오지 않으려나~
해왔던 자신이 부끄러워 집니다...
코리더
2010/01/23 00:34
처음쓰는 글이네요.
2008년 여름방학 때 친구를 통해서 알게 된 사이트였구요.
(한동안 "엘리아스"라고 했던 기억이 ㅋㅋ)
니코동을 처음 알게된 계기가 된 블로그이고
내용을 알기쉽게 번역해 주셔서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한동안 좀 아쉽겠지만...졸업과 새로운 시작에 축하드리면서
앞으로도 좋은일이 있길 바랍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카니아드
2010/01/23 00:34
아쉽군요..
엘라이스님께서 졸업하신다면 제가 말릴수야 없지요
눈물을 머금고 보내드리겟습니다...
열심히 공부하셔서 대한민국 최고의 의사가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린필드
2010/01/23 00:29
장래를생각해서라니 원하시는바꼭이루시길바랍니다
여기를알게된것도 얼마되지는않앗지만
매일매일 체크햇엇습니다 사라진다니 좀아쉽지만
그래도 어쩔수없는일이죠 하시는일 잘되시길바랍니다
센세이션
2010/01/23 00:24
그동안 영상과 번역물들 잘봤었습니다.
뭐 다들 사정이 있으니까요.
좋은 장래를 위해 노력하십셔.
ods
2010/01/23 00:19
부디 안녕히...
엘라이스.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이라 말하신다면
저는 웃으며, 그대를 보내며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이라 말하겠습니다.
비록 그다지 덧글을 꼬박꼬박 달지는않았지만, 당신을 조금은 존경했습니다.
공부와 블로깅은 무척이나 힘든것들중에 하나입니다.
저는 그 어느것도 마음잡지못하는 못난 것입니다만,
결국에는 어느쪽이든 길을 정하여 그곳을 걸어가시는 엘라이스님이시니,
그 끝에는 반드시 빛이 있을꺼라 믿어 의심치않습니다.
영원토록 잊지않을 그 이름 엘라이스여, 평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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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길고길게 말하여도 이 아쉬움은 사라질 일 없어라.
마리노프
2010/01/23 00:18
티스토리에서 신세지던 유저입니다. 폐쇄 하신다는 말을 듣고 부리나케 달려왔네요.
매번 본점이나 분점에서 재밌게 글 읽고 담아가고 그랬는데.. 많이 아쉽습니다. ㅠㅠ
그 동안 정말 수고하셨구요, 여러모로 감사했습니다.
건강하세요. ;-;
소행성썩소
2010/01/23 00:18
오랜만에 들어와 보니
딱 폐쇄기간이라니;;;;
;;; 뭐 엘라이스님 생각이 그러시다면
저는 타인이니, 뭐라할 자격은 없는거겠죠;;;ㅠㅠ
(그래도 폐쇄는...ㅠㅠ)
흑, 나중에 다른 사이트에서라도 뵙기를 바랍니담~
로엘
2010/01/23 00:18
가는겐가.. 잘 가시게
2년전부터
2010/01/23 00:15
봐왔지만 엘라이스님 블로그에 덧글을 다는건 처음이네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안녕히가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