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랑모에
2010/01/22 23:13
그동안 정들었는데...
이제 떠나야 한다니 안타까운 마음이...
그래도 여기가 만약에 폐쇠 하지 안는다 하여도...
저는 언젠가 떠나야 하기때문에...
그렇게 미련을 두려 하지 안겠습니다...
아무쪼록 성적 많이 오르시길 빌고...
사회 생활 잘 하시기를 빌면서...
이글을 마치겠습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최종 귀축 오라버니
2010/01/22 23:10
흑, 그런거군요.
잘 알았습니다.
대 마법사님의 앞길에 축복을....
Nameless
2010/01/22 23:08
수고하셨습니다.
인터넷을 키자마자 바로 발걸음이 향하던 이 이글루도 이제 없어지는군요.
그동안 엘라이스님덕에 많이 웃었고 또 즐거웠습니다.
절대로 잊혀지지 않을 것이고, 또 잊지 않을 것입니다.
언제인진 모르겠지만 다시 만날수 있다는 희망을 조금이나마 품고 있겠습니다.
안녕히가십시오
~Farewell My Friend
SACRD
2010/01/22 23:08
제 오덕기의 근원이 되었던 이 블로그가 폐쇠된다니 무섭군요..
엘라이스님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 공부에 전념하시고 사회에서 좋은일만 있으시기를!
그리고 지금까지 번역해주신것 정말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가세요.
샤소
2010/01/22 23:08
여기에 와서 처음으로 쿈코를 알게되고
니코동의 용자들을 알게되었습니다.
많은 경험과 정보를 주셨습니다.
저는 뭐 취미 이상으로 빠져서 이쪽계통을 갈사람이지만;;;
여태까지 수고많으셧습니다.
수고하세요!
N.E.Ph
2010/01/22 23:05
아쉽지 않냐면 거짓말이겠지만 깊은 고민 끝에 결정하신 엘라이스님에게 축복을...
qwerty
2010/01/22 23:04
감사합니다. 엘라이스님 덕택에 여러가지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하시는 일마다 다 잘 되시고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신스
2010/01/22 23:03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신스
2010/01/22 22:56
안녕히가세요..
그리고 앞으로 많이 남은 인생, 지금보다도 더 기쁘고 즐겁게 살아가시기를 빕니다..
지금까지 감사했습니다.
PHugsy
2010/01/22 22:50
감사합니다. 그동안 즐거웠습니다...아, 젠장. 진짜 눈물 나오네 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