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루리
2010/01/22 19:28
그런가요.......... 제가 매일매일 항상 체크하는 유일한 안식처()였는데, 안타깝네요...
제가 이곳을 항상 들린 것도 1년정도 되었습니다.
엘라이스님이 예전에 올려놓았던 영상들은 아직 못 본게 많아서,
언제 한번 역주행이나 할까~ 싶었는데 ㅠㅠ..........꽤 안타까워요...
그래도 진지하게 장래에 대해서 고민하기 위해서 라고 하신다면 엘라이스님을 응원해 드리겠습니다 !!!ㅜㅜ 아쉬운건 어쩔수 없지만...
엘라이스님 감사했어요.
사랑합니다!!!!!!!!
츠기시타
2010/01/22 19:27
수고하셨습니다. 머지않아 마법사도 탈출하시겠군요(웃음)
비가입자
2010/01/22 19:27
안녕하가세요. 복학하실 날까지 기다리겠습니다.
지나가던 사람A
2010/01/22 19:27
마지막인데 그래도 덧글은 달아야 매너죠!
[졸업]축하드립니다, 뭐 언젠가 심심하시면 그때 다시 돌아오세요~ 그저 취미적
의미로요, 취미로. 절대 졸업하신거 잊으시면 안됩니다~
음.... 이제 동영상은 누가 번역해줄까.... 뭐, 이제 전쟁의 서막인 고등학생이니까
제 덕질도 소강상태로 들어서겠죠, 뭐.
다시한번, [졸업]축하드릴 게요!
토모군
2010/01/22 19:26
이거 뿌리면 엘라이스님 돌아오려나....
Re : qmwldua1
2010/01/22 20:59
같은생각여기ㅇ
티케이프
2010/01/22 19:26
슬슬 손발이 오그라지니까 시 비스므리한건 그만합시다....
루나시엘
2010/01/22 19:24
순례왔습니다 흑흑.
겨울금붕어
2010/01/22 19:21
거의 일년 반? 정도를 들락거리면서, 덧글을 단 횟수는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밖에 되지 않지만, 하루에도 몇 번씩 올 정도로 생활에 녹아있던 곳이었습니다.
덕분에 질색이었던 GL에도 면역이 생겼고, 여자아이 모에에도 눈을 떴고, 아니, 그런걸 따지지 않더라도 수비범위가 (곤란할 정도로) 넓어졌을 만큼 영향을 받았던 곳이 사라진다니, 아쉽네요...
사실 번역가 지망생으로서 존경도 하고 있었는데...;;(특히 (분량) 부문에서)
지금까지 수고하셨습니다.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되길 바랄게요!!
토모군
2010/01/22 19:20
첫스타트군요....
갑시다
수고하셨습니다.
2010/01/22 19:18
엘라이스님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했습니다.
그럼 앞으로도 하시는일 다 잘되시길 바라고,목표가 있으시다면 그목표를향해
힘차게 앞으로 잘 나아가길 기원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