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tz
2010/01/22 17:28
그간 눈팅만 했습니다만, 인사는 하는게 그동안의 즐거움에 대한 최소한의 보답인거 같아 남겨봅니다.
그동안 덕분에 무척 즐거웠고, 그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아쉬운 이별이지만, 앞으로도 원하시는 일 잘 되시길 바랍니다.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시작의검
2010/01/22 17:27
13개 뺴고 다 아는군!
후시아와세
2010/01/22 17:26
이때 까지 작업하시며 저희에게 즐거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역시 장래일로 인해서 일을 그만두시내요.....
그동안 수고하신거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인생과 건강하시길 빕니다...//울컥
헐
2010/01/22 17:25
여기 없어지면 니코와의 연결선은 어디서 찾나..
지나가던 행인A
2010/01/22 17:24
지금까지 감사 했습니다, 엘리아스님
어두운 현실에 지지마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마지막 가는길 댓글이라도 달아보자]
by지나가던 행인A
아이지스
2010/01/22 17:24
졸업 축하드립니다.
l
2010/01/22 17:22
우울해지네요...
그동안 이곳이 있었기에 행복했는데...
이런말하긴 뭐하지만
그래도
제가 힘든만큼
여기가 없어지는게 싫은 사람들의 마음 만큼
그만큼이라도 꼭 성공해주세요
다른사람들을 이렇게 충격에 빠트려 놓고서 성공하지 못하면
정말로 나쁜사람이니까
꼭 잘되길 빕니다
마릿사!
2010/01/22 17:21
수고하셨습니다... 비록 눈팅만 하는 유져였지만... 이제... 이제... 볼수없다니 왠지 아쉽군요.
비록 현실에서의 모습을 알지는 못하지 모르겠다해도 저도모르게 지나가다가 만날지도 모르니 항상이라는 자신은 없지만 저도 이 길을 걷을때 동안은 엘라이스님을 기억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엘라이스님....
사회에서 기회가 된다면 만약 된다면 그것도 서로 알수있었을떄 추억을 상기하는 식으로 말할수 있었으면 하네요...
앞으로 나아가는길 비록 꽃밭은 아닐지 모르지만 편안한 걸음이 되길 기원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동안 감사했습니다.
양세마리
2010/01/22 17:21
모두 클럽박스로 가서 금동이를 만들어 드리는 겁니다 ㅠㅠ
소중한 추억까지도 모두 지워버릴 수는 없잖아요. 보존합시당!!!!!
http://clubbox.co.kr/neoelais ㄱㄱㄱㄱ
Re : 유피테르
2010/01/22 18:59
여기에서도 나온 금박스 프로젝트!...모두 참여합시다!
Re : 아쉬리엔
2010/01/22 19:43
10GB받는중..
모라
2010/01/22 17:20
저도 어쩌다가 알게되었는데.... 이제 2년쯤 되는것 같네요...
열심히 자막작업 해주셔서 감사하고, 자신의 선택대로 잘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