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사람
2010/01/22 13:35
지금까지의 번역 많히수고하셧습니다
안녕히가세요
아챠
2010/01/22 13:34
폐...폐쇠인가요...
스스로 결정하셨다면 뭐, 어쩔 수 없지요...
대신 다른 블로그라도 추천해주시고 가주세요 ㅠ,ㅠ
이곳이 없으면 무얼 하고 ㅠㅠ
YK-206
2010/01/22 13:34
수고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안녕히가십시오.
이상한벽
2010/01/22 13:33
지금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하는일 잘풀리시길 바라며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무한
2010/01/22 13:33
크윽...
마음이 착잡하네요...;
제가 엘라이스님이 번역 초기때부터 온것같은데.. (그땐검색..)
옛날. 니코동은 들어가면 패인이되어 나온다는것을 굳게 믿고 엘라이스님의 방대한
번역물들을 보며 위로감같은걸 느끼고 있었는데.
결국 가시는군요..
네. 물론 인생, 언제까지나 이런생활을 누릴순없겠죠.
엘라이스님이 이렇게 가시면서 이제 저도 일어공부을 제대로 진진하게 해야할것같아
좀 두렵지만.(일어는 깊게들어갈수록 어려워지는..)
뭐, 결국 오게 되어있던 일이 온것 뿐이니.
웃으며 졸업하신걸 축하드립니다.
덧. 전 아직 어리니 좀더 어리광부리며 더 있어볼생각입니다.(웃음)
생사계
2010/01/22 13:32
지금 까지 수고하셨습니다.
엘라이스님 덕분에 좋은 추억도 많이 만들었구요.
앞으로 좋은일 일어나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했습니다.
Bad apple
2010/01/22 13:31
모든것은 순환하는것이고,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 법이겠죠.
제겐 1년. 긴 시간이었는지 짦은 시간이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여기 오는것이 기뻤다고는 확실히 말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안녕히 가십시오. 언젠가 다시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
그대 가시는 길에 영광만이 있기를...
동
2010/01/22 13:31
아...
이블로그 무기한중지로 나가는건 안될까요? ㅠㅜ
정말 안타까워요..
이제 음악 어디서 찾는다...
정말 도움이 많이 됬었는데..
앞으로 모든일이 잘되기를 바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글클로
2010/01/22 13:30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갸붓
2010/01/22 13:26
절 동방덕후로 만들고 컴퓨터 키면 가장먼저 들어오고 공부할때 배경음악으로도 쓰던
블로그 였는데...
중지가 아닌 폐쇠라니 아쉽습니다...
무기한 중지라면 이렇게 울지도 않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