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와바톤
2010/01/22 13:00
수고하셨습니다. 이번에는 공부 열심히 하셔서 꼭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절망
2010/01/22 12:58
많이 안타깝지만....
ㅠㅠ
티케이프
2010/01/22 12:57
뭐 다들 아쉬운건 이해하지만 무슨 사람 한명 죽은 것처럼 그러는건 좀 오버 아닌가요?
냉정하게 생각하면 블로그하나 폐쇄되는것 뿐인데.
Re : 루딘
2010/01/22 14:36
그만큼 이 블로그에서 즐거움을 공유햇다는말이 아닐까요 ^^
Re : 유피테르
2010/01/22 18:16
그렇습니다...그만큼 즐거움을 공유했기에 그런거죠...
골드로저
2010/01/22 12:56
이런 결정을 내리려면 많은 고생도 하셨고 고민도 많이 하신것 같네요.
일생을 새로 시작하는 점에서 축복드립니다.
그러니 인생에서 열심히 살아 사람들에게는 번역가 '엘라이스'가 아닌 의사 '강성민'(이 이름이 맞나요?)이 되기를 진심으로 빕니다.
ps.폐쇄는 하지마시지... 번역은 그만 한다고 해도 가끔씩 이곳에다 글을 올려 자신의 어려움을 알리는 상담소라도... 제발...
Re : 유피테르
2010/01/22 18:16
이..이름인건가요?...처음 알았습니다...
2010/01/22 12:5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한 눈팅족
2010/01/22 12:54
10개월간 덧글 하나 달아본 적 없지만,
기쁜 상황에서의 처음이자 마지막 덧글이 아닌 것도 아쉽지만,
한마디 남기지 않는 것이 싫어 한번쯤 실례합니다.....
며칠 뒤에 사람들의 글이 사라지고(심지어 제 글도)
그리고 여기가 없어져도,
가끔씩,
[엘라이스] 라는 이름이 작게 찍혀있는 그림이나 영상을 볼 때
다들 이곳에서 보냈던 시간들을 추억하리라고 생각합니다.[웃음]
엘라이스님, 많은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_(__)_
No matter where you are. Everyone is always connected. [by Lain]
Re : 유피테르
2010/01/22 18:14
또다른 눈팅족입니다...이거 참...왠지 이 댓글이 마음에 드는군요...단지,그것뿐입니다..
Re : 한 눈팅족
2010/01/23 09:11
유피테르님 /
그저 다들 생각하실 것을 센티하게 몇자 적어본 것 뿐입니다.
유피테르님과도 다시 만날 날이 있었으면 하네요.
비록 서로 깨닫지는 못해도 말이죠.^^ [웬지 낭만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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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2 12:51
성공하시길 빌께요.
지금까지 수고하셨습니다.
…라고 말은 하고있지만, 언제까지 기다리게 되겠네요.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모군
2010/01/22 12:51
블로그보다 사회에서 훨씬더 성공하시길 빕니다
엘도라도
2010/01/22 12:50
휴덕은 있어도 탈덕은 없습니다. 영원까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초보군
2010/01/22 12:49
아..아쉽지만
열심히 사시기 바랍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