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랑
2010/01/22 11:46
아.. 뭐라.. 정말
일단 엘라이스님께 수고하셨다는 말씀 드리구.. 이때까지 큰 웃음 주실수 있도록 블로깅 해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ㅠ.
엘라이스님께는 취미생활이었지만, 저희에게는 삶의 낙중 하나였네요.
마음같아서는 '뭔소리여 가지마' 하고 붙잡고싶지만, 엘라이스님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그것도 꼴불견이겠네요.
이왕 결정을 내신거, 하는일 모두 잘 되시기를 빌겠습니다.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
ps. 탈덕하시더라도 나는 영원히 기억하겠슴둥
Re : 유피테르
2010/01/22 17:55
정말 너무 동감...저도 잊지않을겁니다.
토모군
2010/01/22 11:45
여태까지 감사했어요~
AeriS
2010/01/22 11:45
살짝 아쉽기도 하고 뭐..
수고 :)
ㅇㅅㅇ
2010/01/22 11:45
수고
오덕군자
2010/01/22 11:45
2년간 수고하셨습니다
매일마다의 즐거움을 다른분들에게 손수 주신것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인생에 축복있기를 빕니다.
아아아..
2010/01/22 11:45
아아.... 그렇군요...
아쉽네요....
지금까지 감사했습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어요,.
언젠가 네트워크 상 어디에서라도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동
2010/01/22 11:44
아...
그동안 수고하셨어요..
하지만 폐쇠한다니..
여기 자료를 아직 다 못봤는데..ㅠㅜ
이만한분량의 블로그도없는데....
많이 아쉬워요..
Re : 동
2010/01/22 11:59
어...
그럼 미완인 하루히(성전환)은...
z
2010/01/22 11:44
수고하셧어요
열심히 사세여ㅋ
랜덤신
2010/01/22 11:43
2년간 하루도 거르지 않고 찾았습니다.
2년간 이곳을 오면서 하루도 즐겁지 않은 적이 없었습니다.
2년간 수고하셨습니다.
Re : 유피테르
2010/01/22 17:54
무한한 동감....
Re : 루나틱행인
2010/01/22 18:26
당신은 접니까?
Re : 베른
2010/01/22 20:29
2년까지는 아니지만, 정말 이 곳 알게 된 뒤로는 거의 하루도 빠지지 않고 찾아왔었죠..
정말 즐겁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소겐
2010/01/22 11:42
수고많으셨습니다. 안녕히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