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편입니다.
변함 없이 스쿨미즈...
괜한 것들로 인한 정신적 피로를 이거나 보면서 풀어야겠군요...ㅇ<-<
아야「재미있는 악기가 있다고 듣고 왔습니다만」
사나에 「아, 그거, 바깥 세계의 피리에요」
스와코 「그거 위험하니까 기사에 적어둬」
아야 「위험합니까? 어떤 식으로?」
사나에 「스스로 시험해 보는게 좋아요」
아야 「 어디 볼게요」


솔직히 이부분 제일 싫어함..;ㅁ;
항상 폭탄(스펠)을 쓰게 만드는 주범....
덧.
바로 아래 포스팅 때문에 왠지 짜증이 나서 일이 안잡히는군요.
하아...대체 얼마를 요구할 셈일려나...
보통 시간차로 이것저것 신고해서 사골까지 우려먹는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