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또 결산 시즌이 왔습니다....
어째 8월달은 방학 기간인데도, 방학이 열흘 밖에
안되었던 관계로 뭔가 세상의 부조리함을 잔뜩
느끼고 있습니다만...ㄱ-;
그래도 이제 9월이니까 전부 개학이다 크하하하핫<-
...이라는 심정으로 9월을 맞이하는군요.
그러면 결산 갑니다.
1. 방문자수&방문횟수
월 방문횟수: 4,720,966(↑437,702)
일 평균 방문횟수: 152,289(↑14,120)
월 방문자수 282,576명(↑36,262명)
일 평균 방문자수: 9,115명(↑1,169명)
...아니, 괜찮은걸까..;;;
이 상황인데도 방문자수가 더 늘어도 괜찮은걸까;;;
방학 버프라고 생각하겠습니다[..]
2. 포스팅수&덧글&트랙백
포스팅수 126개(↓120개)
실질적 포스팅은 지난달보다 조금 늘어난 셈입니다.
(이벤트 포스팅, 축전들을 제외하자면...)
뭐, 이번달엔 잡담 계열 포스팅이 좀 있어서
그런걸지도 모르겠군요...[..]
(하지만 올림픽 너무 재미있었는걸요..ㅠㅠ)
덧글수 10,894개(↓105,415개)
포스팅당 덧글수 86.5개(↓386.3개)
지난달 이벤트 덧글 10만여개가 빠지고 나니
빨간색..'ㅁ')a
하지만 그래도 한달에 1만 덧글이라니
여전히 과분한 수치군요...[..]
관심 감사합니다~~~
트랙백수 35개(↓31개)
지난달 축전 만큼의 보너스가 사라졌으니
당연히 트랙백도 감소.
별볼일 없는 영상/만화...아니, 만화는 트랙백
해가시는 분들 거의 없나....
암튼 그런 것들을 트랙백 해 가주셔서 감사합니다(__)
일단은 지난달 이벤트 기분에서 산뜻하게 정상화가
되었던 8월이었습니다.
마음만 같아서는 하루 4~5포스팅을 하고 싶지만,
갈 수록 번역할 때 묘한 집착만 늘어서 영상 하나
번역 시간이나 이미지 하나 번역 시간이 능숙해져도
줄지가 않는다는 단점이....[..]
(대신 퀄리티는 조~~금이나마 올라가려나;;;)
9월달이 시작되면 이번 학기 실습에서 가장
힘든 과들을 돌게 되는데...
그 때는 현재의 체제인 3 포스팅을 제대로 유지할 수
없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비축분으로 2 포스팅 정도로 버텨야 하는데...)
가급적이면 그런 일은 없어야겠지만 말이죠.
그러면 이 덕이 쌓이다 못해 줄줄줄 흐르는 이 장소에
매번 들러주시는 여러분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__)
어째 8월달은 방학 기간인데도, 방학이 열흘 밖에
안되었던 관계로 뭔가 세상의 부조리함을 잔뜩
느끼고 있습니다만...ㄱ-;
그래도 이제 9월이니까 전부 개학이다 크하하하핫<-
...이라는 심정으로 9월을 맞이하는군요.
그러면 결산 갑니다.
1. 방문자수&방문횟수
| 방문횟수 | 방문자수 (그래프) | 회원방문횟수 | 회원방문자수 (그래프) | |||
| 2008년 08월 (31일) | 4,720,966 | 282,576 |  | 260,446 | 28,453 |  |
| 2008년 07월 (31일) | 4,283,264 | 246,314 |  | 326,604 | 25,992 |  |
월 방문횟수: 4,720,966(↑437,702)
일 평균 방문횟수: 152,289(↑14,120)
월 방문자수 282,576명(↑36,262명)
일 평균 방문자수: 9,115명(↑1,169명)
...아니, 괜찮은걸까..;;;
이 상황인데도 방문자수가 더 늘어도 괜찮은걸까;;;
방학 버프라고 생각하겠습니다[..]
2. 포스팅수&덧글&트랙백
포스팅수 126개(↓120개)
실질적 포스팅은 지난달보다 조금 늘어난 셈입니다.
(이벤트 포스팅, 축전들을 제외하자면...)
뭐, 이번달엔 잡담 계열 포스팅이 좀 있어서
그런걸지도 모르겠군요...[..]
(하지만 올림픽 너무 재미있었는걸요..ㅠㅠ)
덧글수 10,894개(↓105,415개)
포스팅당 덧글수 86.5개(↓386.3개)
지난달 이벤트 덧글 10만여개가 빠지고 나니
빨간색..'ㅁ')a
하지만 그래도 한달에 1만 덧글이라니
여전히 과분한 수치군요...[..]
관심 감사합니다~~~
트랙백수 35개(↓31개)
지난달 축전 만큼의 보너스가 사라졌으니
당연히 트랙백도 감소.
별볼일 없는 영상/만화...아니, 만화는 트랙백
해가시는 분들 거의 없나....
암튼 그런 것들을 트랙백 해 가주셔서 감사합니다(__)
일단은 지난달 이벤트 기분에서 산뜻하게 정상화가
되었던 8월이었습니다.
마음만 같아서는 하루 4~5포스팅을 하고 싶지만,
갈 수록 번역할 때 묘한 집착만 늘어서 영상 하나
번역 시간이나 이미지 하나 번역 시간이 능숙해져도
줄지가 않는다는 단점이....[..]
(대신 퀄리티는 조~~금이나마 올라가려나;;;)
9월달이 시작되면 이번 학기 실습에서 가장
힘든 과들을 돌게 되는데...
그 때는 현재의 체제인 3 포스팅을 제대로 유지할 수
없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비축분으로 2 포스팅 정도로 버텨야 하는데...)
가급적이면 그런 일은 없어야겠지만 말이죠.
그러면 이 덕이 쌓이다 못해 줄줄줄 흐르는 이 장소에
매번 들러주시는 여러분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