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방문자수&방문횟수
방문횟수 | 방문자수 (그래프) | 회원방문횟수 | 회원방문자수 (그래프) | |||
2008년 10월 (31일) | 4,152,335 | 306,565 | ![]() | 256,894 | 29,663 | ![]() |
2008년 09월 (30일) | 3,751,257 | 278,077 | ![]() | 218,306 | 24,650 | ![]() |
월 방문횟수: 4,152,335(↑401,078)
일 평균 방문횟수: 133,646(↑8,905)
월 방문자수 306,565(↑28,448명)
일 평균 방문자수: 9,889명(↑620명)
영문은 모르지만 일단 아직 상승세[..]
음, 매번 결산 때마다 하는 말이지만, 이 곳에
찾아와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__)
그리고 죄송합니다[..]
끼치고 있다는 제보가......학업 의미에서)
2. 포스팅수&덧글&트랙백
포스팅수 130개(↑23개)
일 기본 포스팅 3개x31 93개에 일부 잡담
그리고 이번엔 축전 포스팅들을 포함해서
포스팅 수가 좀 늘었습니다.
현재 하루 3개 번역물이 적당한 페이스라
생각되므로 계속 유지하겠습니다.
덧글수 11,123개(↑1,455개)
포스팅당 덧글수 85.6개(↓4.8개)
포스팅 수가 는 만큼 전체 덧글은 늘었지만, 포스팅당
덧글 수는 조금 감소했습니다. 지난달에는 덧글에
제가 일일히 답변을 달았던, 지지 포스팅이 많아서
그럴지도......
트랙백수 38개(↓3개)
최모토 트랙백이 없어진 대신, 축전 트랙백이 몇개
있어서, 플러스 마이너스 쌤쌤 이라는 느낌입니다.
가끔 문답 바톤의 경우 받아서 해보고 싶은게
몇개 있긴 한데, 나중에 해야지~ 하고 미뤄뒀다가
까먹기가 일상다반사라;;;;;
어찌되었건 여기까지가 결산
앞으로의 계획을 생각해 보자면 내년 초(1월) 부터는
다시 조금 바빠질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노력하면[..]
어느정도 3 포스팅은 유지할 수 있을 상황일테고...
하지만, 내년 이맘 때 쯤부터는 국가고시 준비를
해야되므로 여유롭게 포스팅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미리 산더미처럼 준비를 해 둘 수도 있지만, 그래서는
신선도가 너무 떨어질테고, 아마 그 땐 간단히 번역이
가능한 물건들만 올리던가, 하니면 국가고시가 끝날 때까지
잠시 동결모드로 들어갈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그게 끝난다면, 뭐 현재 계획 상으로는
약 3년 동안 시간이 상당히 널널할 수도....
(아니면 오히려 5년 동안 시간이 전혀 없을 수도...)
모 아니면 도죠. 그건 그 때 가서 생각해 봐야할 듯
자, 이번 한달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