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lt 제작자인 ryo씨의 신작입니다.
올라온 당시 니코동 전체 카테고리 1위의 영상.
하츠네 미쿠가 오리지널 곡을 불러 줍니다 「첫 사랑이 끝나던 때」 (sm5524166)
firstlovekaraoke.zip
[밤 푸딩]「첫사랑이 끝나던 때」를 불러 봤다.+mp3 (sm5541118)
http://kuripurin.tistory.com/attachment/kk090000000000.zip
이건 즉시 올라왔던 불러보았다 버젼.
역시나 매시간 랭킹 상위권까지 올라왔습니다.
참고로 부르신 분은 "밤 푸딩"인데 여기서 "밤"은 먹는 밤...
그리고 e-메일 주소라던가, MP3 업로드 주소라던가
한국인이신 듯...[..]
아래는 가사입니다.
[가사보기]
はじめてのキスは涙の味がした
첫 키스는 눈물 맛이 났어
まるでドラマみたいな恋
마치 드라마 같은 사랑
見計らったように発車のベルが鳴った
노린 듯한 타이밍에 출발 신호가 울렸어
冷たい冬の風が頬をかすめる
쌀쌀한 겨울 바람이 볼을 스쳐가
吐いた息で両手をこすった
내 뱉은 숨결로 양 손을 비볐어
街はイルミネーション 魔法をかけたみたい
거리는 Illumination, 마법을 건 것 같아
裸の街路樹 キラキラ
벌거 벗은 가로수 반짝반짝
どうしても言えなかった
도저히 말할 수 없었던
この気持ち 押さえつけた
이 마음을 억눌렀어
前から決めていた事だから
예전부터 결심한 일이었으니
これでいいの
이걸로 됐어
振り向かないから
뒤돌아보지 않을테니
ありがとう サヨナラ
고마워, 잘 가
切ない片想い
애절한 짝사랑
足を止めたら思い出してしまう
발을 멈추면 떠올라 버리고 말아
だから
그러니
ありがとう サヨナラ
고마워, 잘 가
泣いたりしないから
울던가 하지 않을테니
そう思った途端にふわり
그렇게 생각한 순간 두둥실
舞い降りてくる雪
춤추듯 내려오는 눈
触れたら解けて消えた
닿았더니 녹아 사라졌어
駅へと続く大通り
역으로 이어지는 큰 길
寄り添ってる二人 楽しそう
붙어 있던 두 사람 즐거워 보여
「ほら見て初雪!」
「이것 봐, 첫눈이야!」
キミとあんな風になりたくて
너와 저런 느낌으로 있고 싶어서
初めて作った
처음 만들었던
手編みのマフラー
직접 뜬 머플러
どうしたら渡せたんだろう
어떻게 해야 건네줄 수 있을까?
意気地なし 怖かっただけ
겁만 먹고 무서워만 했을 뿐
思い出になるなら
추억이 된다면
このままで構わないって
이대로라도 상관 없다니
それは本当なの?
그거 진심인 거야?
ありがとう サヨナラ
고마워, 잘 가
いつかこんな時が来てしまうこと
언젠가는 이런 날이 올 거라는 것을
わかってたはずだわ
이미 알고 있었을 텐데
なのに
그럴 텐데
ありがとう サヨナラ?
고마워, 잘 가?
体が震えてる
몸이 떨리고 있어
もうすぐ列車が来るのに
이제 곧 열차가 올텐데
それは今になって
그건 지금에 와서야
私を苦しめる
나를 괴롭혀
繋がりたい
이어지고 싶어
どれほど願っただろう
얼마나 원했던 걸까
この手は空っぽ
이 손은 비었어
ねえ サヨナラってこういうこと?
저기, 이별이란 것은 이런 거야?
行かなくちゃ
이제 가야만 해
そんなのわかってる
그런 것은 알고 있어
キミが優しい事も知ってる
네가 상냥하다는 것도 알아
だから
그러니
「……この手を離してよ」
「……이 손을 놓으라구」
出会えて良かった
만나서 다행이야
キミが好き
네가 좋아
ありがとう サヨナラ
고마워, 잘 가
一言が言えない
그 한마디를 말할 수 없어
今だけでいい 私に勇気を
잠시라도 괜찮아, 내게 용기를
「あのね――」
「있잖아――」
言いかけた唇 キミとの距離は0
말을 건 입술, 너와의 거리는0
……今だけは泣いていいよね
……지금 만큼은 울어도 괜찮겠지?
もう言葉はいらない
더 이상 말은 필요 없어
お願い ぎゅっとしていて
부탁이야, 꼬옥 안아 줘
来年の今頃には
내년 이맘 때 쯤엔
どんな私がいて
어떤 내가 있고
どんなキミがいるのかな
어떤 네가 있을까
올라온 당시 니코동 전체 카테고리 1위의 영상.
하츠네 미쿠가 오리지널 곡을 불러 줍니다 「첫 사랑이 끝나던 때」 (sm5524166)

[밤 푸딩]「첫사랑이 끝나던 때」를 불러 봤다.+mp3 (sm5541118)
http://kuripurin.tistory.com/attachment/kk090000000000.zip
이건 즉시 올라왔던 불러보았다 버젼.
역시나 매시간 랭킹 상위권까지 올라왔습니다.
참고로 부르신 분은 "밤 푸딩"인데 여기서 "밤"은 먹는 밤...
그리고 e-메일 주소라던가, MP3 업로드 주소라던가
한국인이신 듯...[..]
아래는 가사입니다.
[가사보기]
はじめてのキスは涙の味がした
첫 키스는 눈물 맛이 났어
まるでドラマみたいな恋
마치 드라마 같은 사랑
見計らったように発車のベルが鳴った
노린 듯한 타이밍에 출발 신호가 울렸어
冷たい冬の風が頬をかすめる
쌀쌀한 겨울 바람이 볼을 스쳐가
吐いた息で両手をこすった
내 뱉은 숨결로 양 손을 비볐어
街はイルミネーション 魔法をかけたみたい
거리는 Illumination, 마법을 건 것 같아
裸の街路樹 キラキラ
벌거 벗은 가로수 반짝반짝
どうしても言えなかった
도저히 말할 수 없었던
この気持ち 押さえつけた
이 마음을 억눌렀어
前から決めていた事だから
예전부터 결심한 일이었으니
これでいいの
이걸로 됐어
振り向かないから
뒤돌아보지 않을테니
ありがとう サヨナラ
고마워, 잘 가
切ない片想い
애절한 짝사랑
足を止めたら思い出してしまう
발을 멈추면 떠올라 버리고 말아
だから
그러니
ありがとう サヨナラ
고마워, 잘 가
泣いたりしないから
울던가 하지 않을테니
そう思った途端にふわり
그렇게 생각한 순간 두둥실
舞い降りてくる雪
춤추듯 내려오는 눈
触れたら解けて消えた
닿았더니 녹아 사라졌어
駅へと続く大通り
역으로 이어지는 큰 길
寄り添ってる二人 楽しそう
붙어 있던 두 사람 즐거워 보여
「ほら見て初雪!」
「이것 봐, 첫눈이야!」
キミとあんな風になりたくて
너와 저런 느낌으로 있고 싶어서
初めて作った
처음 만들었던
手編みのマフラー
직접 뜬 머플러
どうしたら渡せたんだろう
어떻게 해야 건네줄 수 있을까?
意気地なし 怖かっただけ
겁만 먹고 무서워만 했을 뿐
思い出になるなら
추억이 된다면
このままで構わないって
이대로라도 상관 없다니
それは本当なの?
그거 진심인 거야?
ありがとう サヨナラ
고마워, 잘 가
いつかこんな時が来てしまうこと
언젠가는 이런 날이 올 거라는 것을
わかってたはずだわ
이미 알고 있었을 텐데
なのに
그럴 텐데
ありがとう サヨナラ?
고마워, 잘 가?
体が震えてる
몸이 떨리고 있어
もうすぐ列車が来るのに
이제 곧 열차가 올텐데
それは今になって
그건 지금에 와서야
私を苦しめる
나를 괴롭혀
繋がりたい
이어지고 싶어
どれほど願っただろう
얼마나 원했던 걸까
この手は空っぽ
이 손은 비었어
ねえ サヨナラってこういうこと?
저기, 이별이란 것은 이런 거야?
行かなくちゃ
이제 가야만 해
そんなのわかってる
그런 것은 알고 있어
キミが優しい事も知ってる
네가 상냥하다는 것도 알아
だから
그러니
「……この手を離してよ」
「……이 손을 놓으라구」
出会えて良かった
만나서 다행이야
キミが好き
네가 좋아
ありがとう サヨナラ
고마워, 잘 가
一言が言えない
그 한마디를 말할 수 없어
今だけでいい 私に勇気を
잠시라도 괜찮아, 내게 용기를
「あのね――」
「있잖아――」
言いかけた唇 キミとの距離は0
말을 건 입술, 너와의 거리는0
……今だけは泣いていいよね
……지금 만큼은 울어도 괜찮겠지?
もう言葉はいらない
더 이상 말은 필요 없어
お願い ぎゅっとしていて
부탁이야, 꼬옥 안아 줘
来年の今頃には
내년 이맘 때 쯤엔
どんな私がいて
어떤 내가 있고
どんなキミがいるのかな
어떤 네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