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위, 「노래에 형태는 없지만」 오리지날 곡 vo. 하츠네 미쿠
동영상 번호: sm2085047 업로드 일시: 2008年01月20日 05: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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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쿠곡입니다.
미쿠 곡이므로 미쿠미쿠합니다.
[가사보기]
薄紅の時を彩る花びら
연분홍빛 시간을 물들이는 꽃잎
ひらひら舞う光の中
하늘하늘 춤추는 빛 속에서
僕は笑えたはず
나는 웃을 수 있었을거야
鮮やかな日々に
선명한 나날에
僕らが残した
우리가 남겼던
砂の城は波に溶けて
모래성은 파도에 녹아서
きっと夢が終わる
분명 꿈이 끝날거야
真っ白な世界で目を覚ませば
새하얀 세계에서 눈을 뜨면
伸ばす腕は何もつかめない
내뻗은 팔에는 아무것도 잡히지 않아
見上げた空が近くなるほどに
올려다 본 하늘이 가까워질 만큼
僕は何を失った?
난 뭘 잃은거지?
透通る波
투명한 파도
映る僕らの影は蒼く遠く
비추는 우리의 그림자는 푸르게 멀리
あの日僕は世界を知り
그 날 나는 세계를 알고
それは光となった
그건 빛이 되었어
僕は歌うよ
나는 노래해
笑顔をくれた君が泣いてるとき
웃음을 준 네가 울고 있을 때
ほんの少しだけでもいい
아주 조금이라도 좋아
君の支えになりたい
너의 버팀목이 되고 싶어
僕が泣いてしまった日に
내가 울어 버렸던 날에
君がそうだったように
네가 그렇게 해줬던 것처럼
僕がここに忘れたもの
내가 여기에서 잊어버린 것은
全て君がくれた宝物
전부 네가 준 보물이야
形のないものだけが
형태가 없는 것만이
時の中で色褪せないまま
시간 속에서 색 바래지 않은 채
透通る波
투명한 파도
何度消えてしまっても
몇 번이나 사라져 버려도
砂の城を僕は君と残すだろう
모래성을 나는 너와 남기겠지
そこに光を集め
거기에 빛을 모아서
僕は歌うよ
나는 노래해
笑顔をくれた君が泣いてるとき
웃음을 준 네가 울고 있을 때
頼りのない僕だけれど
믿음직하지 못한 나지만
君のことを守りたい
너를 지키고 싶어
遠く離れた君のもとへ
멀리 떨어진 너의 곁에
この光が
이 빛이
空を越えて羽ばたいてゆく
하늘을 넘어서 날개짓 해 가는
そんな歌を届けたい
그런 노래를 전하고 싶어
僕が送るものは全て
내가 주는 것은 모두
形のないものだけど
형태가 없는 것들 뿐이지만
君の心の片隅で
네 마음의 한 구석에서
輝く星になりたい
빛나는 별이 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