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최종결전의 1조입니다
제3회 동방 M-1 그랑프리 최종결전 1조『테위코우린』 (sm5698521)
테위코우린은 조금 미묘하군요.....
뭐, My uncle(하략), Reisen(하략)에선 웃어제꼈지만 말이죠[..]
그나저나 미쿠의 목소리가 나올 줄이야...ㅇ>-<
그럼 다음은 대망의 마지막 조, 『무녀무녀 스파크』입니다
결말이야 다 예상하시는 듯 하고, 애초에 예정된 대로
진행되는 상황이니.....
이제 웃어 제끼는 일만 남으셨습니다.
덧.
내일은 무녀무녀 스파크랑 최종 심사를 같이 올릴지,
아니면 그 이후에 최종심사랑 마지막 보너스 하나를
같이 올릴지는 최종 심사 자막이 달리는걸 봐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