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구미 유기의 테마송입니다.
참고로 일본어 읽으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처음에 무대에 있던건 코메이시 사토리/코이시
「지령전의 녀석들이 장기자랑 대회를 한대. 봐, 초대장」
「저희들까지 초대를 받다니 영광이네요」
「좋은 기사를 쓸 수 있을 것 같군요」
「가는 김에 핵융합로를 견학할 수는 없을려나」
「어떤 재주를 볼 수 있을지 기다려지는걸」
「마리사가 간다면 나도 갈래」
「마리사가 간다면 나도 갈래」
「너희들 2명은 정말로 사이가 좋은걸」
[동방전자피리17] 꽃의 술잔 오에야마[유기] (sm6077510)
이번화는 탄막이 적군요....



그래도 허락한다(누구 맘대로?)

그나저나 할머니는 먼저 도주하s....
SYSTEM: 대답이 없다, 어딘가의 틈새에 끌려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