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oNico NeoAt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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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하와 유쾌한 변태들 42. 저녁놀 무렵의 마른소리 이에요

2007/11/20 08:06


참고로 마른소리란 뺨 때리는 짜악~ 소리...

슬슬 전개 과정으로 말하자면 발단 전개 지났고 '위기' 쯤.....



덧. 어제 오전에 시험이라 밤을 거의 쫄딱 샜더니, 집에 돌아가자 마자
바로 잠들어 버렸군요=_=;;

덧2. 한동안은 나노하와 유쾌한 변태들/쓰르라미 투탑입니다.
하루히 번역 끝났으니, 새로 번역 들어가야....

(원래라면 어제 번역을 좀 해놨어야 하는데, 동인지 번역하느라..)

덧3. 어제는 간만에 이글루님이 방문자의 40프로 가량을 꿀꺽~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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