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oNico NeoAtlan! ::

일흔 한번째 축전은 마향 님 께서 보내주셨습니다.

5,000,000 Hit 축하드립니다. -by 마향-
p.s/ 나는 시크한 도시남자
그래도 내 여자에겐 따뜻하겟지.
p.s2/ 근데 내 여자가 없어서 모르겟다.
p.s3/ 컴퓨터 번개맞았다... 위로해주세요...

...레이무 눈이 위험해요.
삼가 故컴퓨터의 명복을 빕니다. 내세에선 행복하기를...[..]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일흔 두번째 축전은 희씨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500힛 축하요 저 엘라이스님 블로그 본지 별로안 됬지만요...
500힛 할정도로 유명한곧이내요;;?
축하겸 그려봣습니다+_+(첫작품;;;)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아니ㅋㅋㅋ 요새 첫작품이라고 거짓말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은 거 아닌가요
이게 어떻게 첫 작품....ㅇ<-< (처음으로 뼈다귀 만화도 제대로 못그렸던 난 죽자)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일흔 세번째 축전은 to 바카이토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엘라이스님 홈페이지 500만 HIT정말 축하드려요 ~^^
제친구덕에 알게된 홈페이지지만 시간날때마다 정말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고1이라 자주는 볼수없지만 이제 방학이니까 많이 들리겠어요~
앞으로도 힘내시길 그때또 그림보낼게요 ^^to 바카이토

친구 분께서 나쁜 길로 이끄셨군요[..] 삼가 애도를......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일흔 네번째 축전은 레빌라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500만 힛 축하드립니다좀 늦었다는 느낌이 들지만 그런것은 상관없어라는 생각으로 해보았습니다.
얼마전 팡야이벤트때 승리를 거둬 5만원을 겟했을 때 실언으로 엘라신의 여체화를 해보겠어!
라고 말하는 바람에 여기까지 와버렸습니다.
그림이 아주 지저분합니다.(아마 나때문일꺼야)그럼 엘라신이시여 힘내어 신도를 생산하소서
ps 참고로 제이름은 게데히토...가아니라 레빌라라고합니다.

너는 말대답하지 말…이 아니라, '신' 표현은 조금 관둬주셨으면 하는데 말이죠;;;
아, 그거 혹시 shoes of elais라는 의미에서의 신이려나요.......
(그런 의미에서 신도는 road of sh...죄송합니다)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일흔 다섯번째 축전은 wnwjq1993 님(네이버) 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엘라이스님의 이글루를 방황하고 다니는 한마리의 하이에나(...응?) 입니다
ㅎㅎ우선 500만 힛 축하드립니다~!
저도 뭔가 드리고 싶어서 여러가지로 생각해 보았는데요, 음 우선 그림은 제 사촌동생(초딩5학년)과
같은 레벨이기 때문에 패스했습니다 (;ㅁ;)/ 죄송
그런데 때 마침 축전으로 노래를 부르시는 분을 발견!!!
네이버 카페 '애니 가라오케'에서 활동하고있는 저는, 나도 한번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엘라이스님 이글루스에서 보고 강한 임팩트를 받았던 '사기꾼이 웃을 적에'를 녹음해보았습니다!
서투른 노래실력이지만 노력했어요. (;ㅁ;)/ 그리고 마지막으로 500만 힛 축하드립니다~

사기꾼(하략)은 저도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근사하게 불러주셨군요.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일흔 여섯번째 축전은 FREE TIBET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500만힛 축하드립니다.아... 이런일로 벼루에 먹갈아 보기는 처음인것 같네요
쓸까 말까 하다가 결국 써버렸네요 (데헷)한문 서예만 쓰다가 간만에 한글쓰려니 좀 삐뚤~합니다.
늦었지만 축전 보내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동영상 많이 번역해 주시고 국가고시 힘내세요ㅎㅎㅎ
(여러가지 의미로 사람을 구하셔야...퍽!) 다시 500만힛 축하 드립니다.
(옆의 한문을 해석하자면.. 기축년 어느여름밤 엘라이스님을 위해 축전을 쓰다. 南川←제 호입니다)

...이건 또 새롭군요. 축문(祝文)을 써서 보내주셨습니다.
왠지 오랜만에 보는 듯한 붓글씨인 것 같습니다.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일흔 일곱번째 축전은 프레피스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매일 눈으로 즐기다가 최근들어서 덧글 쓰게된 프레피스(라고 쓰여진)입니다~
500만 힛 축하드리고요 너무 늦은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그림은 이웃집 801양에서 1권 표지인데...친구가 그린거에 그냥 글자 덧붙인거라 죄송합니다 ;ㅅ;
위에 새까만건 뇌내삭제 해주시길 바래요//그럼 앞으로도 많이 동영상 대패질 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웃집 801양 제법 재미있게 본 만화이지요.
조만간 이것저것 묶어서 관련 감상 포스팅을 할 예정입니다.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일흔 여덟번째 축전은 excel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항상 번역 잘 보고 있습니다!!

미쿠를 귀엽게 그려주셨습니다.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일흔 아홉번째 축전은 코로니카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코로니카라고 합니다!★엘라이스의 잊어버린것~★이 드디어 500만 힛이더군요!
늦었지만 약소하게나마 축전을 드리려고 메일드렸습니다.
엘라이스님 메일 주소를 찾느라고 별 난리를 다 부리고 한시간이나 찾았는데
알고보니 대문에 떡하니 박혀있더군요[..]
어쨌든 500만 힛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000만 힛을 향해 출격-!
어라, 이게 아닌가? 성간비행의 Jazz 어레인지풍을 불러보았습니다.
평소에 노래는 많이 하는편이 아니라 그런지 어..네..좀..그러네요..
네..동영상이라도 제작해보려고 했는데 앞에 제가 일본어로 뭐라뭐라 거려서 싱크로가 안맞더군요[]
아,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500만 힛 축하드려요! 엘-라이스 동화-

성간비행 Jazz 어레인지 버젼을 멋지게 불러주셨군요. 엘랏☆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든번째 축전은 soet33 님(네이버) 께서 보내주셨습니다.

항상 엘라이스님 이글루에 눈팅만 하던 1인입니다.
500만 힛 기념 축전들을 보다가, 저도 하나 보냅니다 ㅎㅎ;; 축하드립니다.

쿈코를 그려서 보내주셨습니다.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든 한번째 축전은 카미♡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아 솔직히 그림 못그리구 노래는 잘 못하고 춤도 잘 못추는데
축하는 해드리고 싶고 ㅠㅠ 흑 너무너무 못그려서 보내기도 그렇지만 ㅠㅠ
~~엘라이스님을 좋아해요!!~~ 에에, 받아주시면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어요! 저는 언제 500만이나 넘어볼까요..
아, 뭐 벼,별로, 지,질투나, 부러워하는거 아,아니에요!!그럼, 앞으로도 수고해주세요오!!

에이, 귀여운 느낌으로 잘 그려주셨는데 그런 겸손을;;;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든 두번째 축전은 lamby20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너무 늦어버린 건가요?! 히이이익.
최근에 컴퓨터 접속할 시간이 너무 없어서 벌써 500만인 줄도 몰랐습니다.ㅜㅜ
평소 자주 들러서 익명으로 코멘트를 남겼던 사람입니다.
에, 뭐.그림 퀄리티가 많이 떨어집니다.
1시간 만에 쓱싹 해버린거라 그 점 양해해주세요!
ㅜㅜ시간이 좀 더 넉넉했다면 고퀄로 드릴 수 있었을텐데 otz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500만~ .....미쿠 좋아하시려나.(안 닮았지만)

미쿠 좋아 죽지요....[..] 이렇게 잘 그려보내주시고
간단하게 쓱싹해버린 거라고 하시면....orz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500만 힛 축전 71~82호

2009/07/22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