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oNico NeoAt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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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 Blazing Heart

2009/09/20 16:17

모코 간지 영상....덤으로 카구야도.......
간만에 보는 진지 모드의 두 명이군요.....[..]
사용된 노래는 은의 순환(銀のめぐり)입니다.

제목: [동방] Blazing Heart
원제:【東方】Blazing Heart
출처: 유투브(6xlWuJngdWw)


8:1이라....

원 출처인 유투브에는 언제나 어디서나 식지 않는 떡밥인
'누가누가 더 셀까?'를 주제로 영어권 사람들이 열심히
토론 중...[..]

그래도 신주 님이 최강이죠 뭐.....[..]


[가사보기]

涙の青、痛みの赤を混ぜる夜は藤色染みて
눈물의 푸르름, 아픔의 붉음을 섞은 밤은 연보랏빛으로 물들어

冷たい手を差し出し 泣けと嘲(わら)う
차가운 손을 내밀고는 울어라며 비웃네

時は腐りいつかは溶けて
시간은 썩고 언젠가는 녹아서

忘れること許されるのに
잊어버리는 것도 용서되지만

切れない糸つながれている 輪の外で
끊을 수 없는 실이 이어져 있어, 고리 밖으로

見せかけ 浅い眠り
겉으로 보일 뿐인 얕은 잠

うつろう夢も無い
비치는 꿈도 없이

満ち欠け 銀のめぐり
차고 기우는 은의 순환




数える意味もない
세는 의미도 없어

孤独と孤独と熱帯夜
고독과 고독과 열대야

重ね織り紡ぐ さ夜衣
겹치어 엮고 자아낸 밤의 옷

闇かかり濡らす切なさを
어둠에 드리워져 젖는 안타까움을

うずめるその胸 もっと奥深くまで
묻어버린 그 가슴은 더욱 깊은 곳까지


見せかけ 浅い眠り
겉으로 보일 뿐인 얕은 잠

うつろう夢も無い
비치는 꿈도 없이

満ち欠け 銀のめぐり
차고 기우는 은의 순환



数える意味もない
세는 의미도 없어

孤独と孤独と熱帯夜
고독과 고독과 열대야

重ね織り紡ぐ さ夜衣
겹치어 엮고 자아낸 밤의 옷

闇かかり濡らす切なさを
어둠에 드리워져 젖는 안타까움을

うずめるその胸 もっと奥深くまで
묻어버린 그 가슴은 더욱 깊은 곳까지

Tags

3L, 동방영야초, 은의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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