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oNico NeoAtlan!

뒤로 검색

[해머 상태] 해머를 전파 송으로 만들어 봤다

2009/10/11 12:06

매월 11일은 해머의 날!이지만 이번 달은 괜찮은 것은 이것 정도군요.

제목: [해머 상태] 해머를 전파 송으로 만들어 봤다
원제:【ハンマー状態】ハンマーを電波ソングにしてみた
출처: 니코니코동화(sm8476837)


해머 전파송.zip

귀, 귀여워어......
가사도 적절하고, 게다가 과제곡까지 빠지지 않는 센스....[..]


[가사보기]

右手でポカポカ 左手でポカポカ ×3
오른손으로 퍽퍽 왼손으로 퍽퍽 ×3

みんなをポカポカ ですとろい
모든 것을 퍽퍽 디스트로이

おひさまポカポカ 寝転んで
햇님은 따끈따끈 드러누워서

おふとんフカフカ 昼寝日和
이불은 폭신폭신 낮잠자기 좋은 날

宿題だったら終わったし
숙제라면 다 했으니까

誰にもおじゃまはさせないの
아무도 방해하지 못하는 거야

お鍋がコトコト 音立てて
냄비가 덜컥덜컥 소리를 내고

おなかがグーグー ママが呼ぶの
배가 꼬륵꼬륵 엄마가 불러

テーブルに並ぶお皿見て
테이블에 놓여 있는 접시를 보고

ここぞとばかりに叩き割る
이때란 듯이 때려 부숴

(아~ 상쾌해)

右手でポカポカ 左手でポカポカ×3
오른손으로 퍽퍽 왼손으로 퍽퍽 ×3

みんなをポカポカ ですとろい
모든 것을 퍽퍽 디스트로이

夜空にキラキラ お星様
밤하늘에 반짝반짝 별님

箒でプカプカ 夢の中で
빗자루로 슥삭슥삭 꿈 속에서

不思議なウサさん現れて
신기한 토끼 씨가 나타나서

魔法の国までランデブー
마법의 나라까지 랑데뷰


私はまだまだ夢の中
나는 아직도 꿈 속이야

小鳥がチュンチュン 陽が昇って
작은 새가 짹짹 해가 떠오르고

おはようリンリン目覚ましを
안녕, 때르릉 자명종을

ここぞとばかりに叩き割る
이때란 듯이 때려 부숴


(그치만 시끄러운걸~)



右手でポカポカ 左手でポカポカ ×3
오른손으로 퍽퍽 왼손으로 퍽퍽 ×3

みんなをポカポカ ですとろい
모든 것을 퍽퍽 디스트로이


ここぞとばかりに叩き割る
이때란 듯이 때려 부숴


右手でポカポカ 左手でポカポカ×3
오른손으로 퍽퍽 왼손으로 퍽퍽 ×3

みんなをポカポカ ですとろい
모든 것을 퍽퍽 디스트로이


右手でポカポカ 左手でポカポカ×3
오른손으로 퍽퍽 왼손으로 퍽퍽 ×3

みんなをポカポカ ですとろい
모든 것을 퍽퍽 디스트로이


振る振る振る振る振る×2
휘둘러 휘둘러 휘둘러 휘둘러 휘둘러×2

Tags

매월11일은해머의날, 해머상태
이 페이지는 Textcube 1.10.10 : Tempo primo 로 구동됩니다 데스크탑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