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내일 코미케고 부스도 근처니 (8/15 東Ａ-82 aとb) 함께 불러보았다
제브라(ゼブラ) mylist/10919041 랩비트(らっぷびと) mylist/2504287
본가 sm7528841
원본 주소: http://www.nicovideo.jp/watch/sm7937011
[제브라] Just Be Friends [랩 비트].zip
처음 제목만 보고는 제브라 씨가 랩비트로 부른 건 줄로만
알았습니다←
이번에 태진 노래방에 Just Be Friends가 들어왔더군요.
..........빨라!
금영에 magnet도 있어서 전에 한 번 불러봤지만 역시
무리였습니다[..]
가사펼침..
何気ない朝のはずが何か失くしたよう
별 다를 것 없는 아침일텐데 뭔가 잃어버린 듯
ふと君が浮かぶんだ
문득 네가 떠올라
劈く断末魔のワンシーン
귀를 찢는 단말마의 원 씬
目覚めはこの繰り返し
눈을 뜨는 건 이것의 반복
隣を見てみると泣いていた
옆을 봤더니 울고 있었어
繋いでいた手さえ空いていた
잡고 있던 손마저 비어 있었어
その悲しげな目は
그 슬픈 눈은
この気持ちを押し殺すだろう
이 마음을 억눌러 주겠지
Just be friends All we gotta do
Just be friends It's time to say goodbye
Just be friends All we gotta do
Just be friends Just be friends...
正にスローモーションの様な一瞬
그야말로 슬로모션 같은 한순간
懺悔と後悔を旅する
참회와 후회를 경험하지
脳は安堵にかじりつく
뇌는 안도에 물들고
花に止まる虫が追うリスク
꽃에서 사는 벌레가 갖는 리스크
これは一体なんだろう
이건 대체 무슨 일이지
切った指からしたたる滴
베인 손가락에서 떨어지는 핏방울
僕らはこんなことしたかったのかな
우리들은 이런 걸 하고 싶었던 걸까
分かってたよ 心の奥底では
알고 있었어, 마음 속 깊은 데서는
最も辛い 選択がベスト
가장 괴로운 선택이 베스트
それを拒む自己愛と
그걸 거절하는 자기애와
結果自家撞着の繰り返し
그 결과 자가 당착의 반복
僕はいつになれば言えるのかな
나는 언제가 되어야 말할 수 있을까
緩やかに朽ちてゆくこの世界で
천천히 스러져가는 이 세계에서
足掻く僕の唯一の活路
발버둥치는 나의 유일한 활로
色褪せた君の 微笑み刻んで
색바랜 너의 미소를 새겨서
栓を抜いた
마개를 뽑았어
声を枯らして叫んだ
목이 찢어져라 외친
反響 残響
메아리 잔향
空しく響く
허무하게 울려 퍼져
外された鎖の その先は
벗겨진 사슬의 그 끝에는
なにひとつ残ってやしないけど
무엇 하나 남지 않았지만
ふたりを重ねてた偶然
두 사람을 만나게 해주던 우연
暗転 断線
암전 단선
儚く千々に
덧없이 수없이
所詮こんなものさ 呟いた
어차피 이런 거라며 중얼거렸어
枯れた頬に伝う誰かの涙
말라버린 뺨을 타고 흐르는 누군가의 눈물
分かって欲しくない、分かって欲しい
알아주길 원하지 않아, 알아줬으면 해
呟いた勝手な流れ星
중얼거린 제멋대로인 별똥별
消した手紙は何枚分？
지운 편지는 몇장 째?
怒鳴ったよ君に言ってない分
네게 말하지 못한 만큼 고함쳤어
流した涙はバイバイをする
흘린 눈물은 작별인사를 해
心の精一杯の"大好き"さ
마음 한가득의 "사랑"함
君がくれた合図に泣く
네가 주는 신호에 우는
僕は泣き虫だ
나는 울보야
気づいたんだ 昨日の 凪いだ夜に
알아차렸어, 어제 고요한 밤에
落ちた花弁 拾い上げたとして
떨어진 꽃잎을 주워 든다고 해도
また咲き戻ることはない
다시 원래대로 꽃피지는 못하는
そう手の平の上の小さな死
그런 손바닥 위의 자그만 죽음
僕らの時間は止まったまま
우리들의 시간은 멈춘 그대로
昔を思い出して
과거를 떠올려 내 줘
揺らいでしまった事に関しては
흔들려 버린 일에 대해서는
どうしたらいいのだろうか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お互い「一緒」はもう無い
서로 「함께」는 이제 하지 못해
今を過去に押しやって
지금을 과거로 밀어내고
二人傷つく限り傷ついた
둘이 상처를 주는 만큼 상처 입었어
僕らの心は棘だらけだ
우리들의 마음은 가시 투성이야
重苦しく続くこの関係で
답답하게 계속되는 이 관계로
悲しい程 変わらない心
슬프도록 변하지 않는 마음
愛してるのに 離れがたいのに
사랑하고 있는데, 떨어지기 싫은데도
僕が言わなきゃ
내가 말해야만 해
心に土砂降りの雨が
마음에 쏟아지는 비가
呆然 竦然 視界も煙る
망연 송연 시야도 자욱해
覚悟してた筈の その痛み
각오하고 있었던 그 아픔
それでも貫かれるこの体
그래도 꿰뚫리는 듯한 이 몸
ふたりを繋いでた絆
둘을 이어주던 인연
綻び 解け 日常に消えてく
터지고 풀어져 일상으로 사라져 가
さよなら愛した人 ここまでだ
안녕히, 사랑했던 그대, 여기까지야
もう振り向かないで歩き出すんだ
이제 돌아보지 않고 걸어가는 거야
誰に言えば 何処に行けば
누구에게 말해야, 어디로 가야지
運命を壊してくれるの
운명을 부숴 주는 거야?
嘆いてた 何をすれば、
한탄을 했어, 무엇을 해야
好きな人の隣へゆけるの
좋아하는 사람의 곁으로 갈 수 있는 거야?
君の感情 君への感動
너의 감정 널 향한 감동
君の感触 君への感謝
너의 감촉 널 향한 감사
君の感覚
너의 감각
全てを抱き締めて僕は、前を向いた
모든 걸 껴안고 나는 앞을 향했어
一度だけ 一度だけ
한가지, 오직 한가지
願いが叶うのならば
소원이 이뤄진다면
何度でも生まれ変わって
몇 번이라도 다시 태어나
あの日の君に逢いに行くよ
그 날의 너를 만나러 가겠어
声を枯らして叫んだ
목이 찢어져라 외친
反響 残響
메아리 잔향
空しく響く
허무하게 울려 퍼져
外された鎖の その先は
벗겨진 사슬의 그 끝에는
なにひとつ残ってやしないけど
무엇 하나 남지 않았지만
ふたりを繋いでた絆
둘을 이어주던 인연
綻び 解け 日常に消えてく
터지고 풀어져 일상으로 사라져 가
さよなら愛した人 ここまでだ
안녕히, 사랑했던 그대, 여기까지야
もう振り向かないで歩き出すんだ
이제 돌아보지 않고 걸어가는 거야
これでおしまいさ
이걸로 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