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으로 포스팅 400개째를 기록하는군요.
....대충 제 블로그 포스팅의 90프로 가량이 번역물이므로 거의 350여개의
물건들을 번역하였다는 말이 되기도...(내가 봐도 장하다;;)
그리고 최근에 덧글들을 많이들 달아주신 덕분에
(고맙다 손오공..ㅠㅠ 고맙다 세이버ㅠㅠ)
4000덧글 달성과 동시에 포스팅:덧글이 1:10이 되었습니다.

히트수는 아직 찍지 못했지만, 아마 오늘 중으로 7만히트 달성이
가능하리라 봅니다.
기왕 올리는 김에 같이 올리는 거라....
(중간 중간 은근슬쩍 공개했던 것 이외에는 1만, 4만, 7만째 공개를
하는 셈이군요.)

그리고....
후후....
후후후....
후후후후.....
제가 뭘 바랄지는 다들 아시겠죠?
최근들어 잔뜩 뿌린 축전이라던가 이 모든건....

(랄까, 근데 내일 시험인데 하루동안 축전 받고 포스팅하고 하다보면
시험공부는 언제 해야하지...OTL)
<=으악, 이녀석 건방지게 축전 받는다는 대전제를 깔고 있어!
(지난번처럼 삽질성 자축을 할지 안할지는 모르겠음..
자고 일어나보고 결정해야겠죠....)
(일단 이거 올리고 자러 갑니다..-ㅁ-)
....대충 제 블로그 포스팅의 90프로 가량이 번역물이므로 거의 350여개의
물건들을 번역하였다는 말이 되기도...(내가 봐도 장하다;;)
그리고 최근에 덧글들을 많이들 달아주신 덕분에
(고맙다 손오공..ㅠㅠ 고맙다 세이버ㅠㅠ)
4000덧글 달성과 동시에 포스팅:덧글이 1:10이 되었습니다.

(아, 산캐하다..ㅠㅠ)
히트수는 아직 찍지 못했지만, 아마 오늘 중으로 7만히트 달성이
가능하리라 봅니다.
기왕 올리는 김에 같이 올리는 거라....
(중간 중간 은근슬쩍 공개했던 것 이외에는 1만, 4만, 7만째 공개를
하는 셈이군요.)

그리고....
후후....
후후후....
후후후후.....
제가 뭘 바랄지는 다들 아시겠죠?
최근들어 잔뜩 뿌린 축전이라던가 이 모든건....

(랄까, 근데 내일 시험인데 하루동안 축전 받고 포스팅하고 하다보면
시험공부는 언제 해야하지...OTL)
<=으악, 이녀석 건방지게 축전 받는다는 대전제를 깔고 있어!
(지난번처럼 삽질성 자축을 할지 안할지는 모르겠음..
자고 일어나보고 결정해야겠죠....)
(일단 이거 올리고 자러 갑니다..-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