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스스로 투고하는 것은 처음이고 이전과 마찬가지로 원곡 관광입니다. 그림은 센죠가하라 양을 그리려고 생각했더니 10화 오프닝이 너무 귀여워서 나데코 양을 그려버리고 말았습니다. 남자라서 죄송합니다. 태어나서 죄송합니다. ■전에 불렀던 「여행의 도중(旅の途中)」nm3457858 ■최근에 만들어 불렀던 훼미리마트 「like a family」 nm8200589 ■인스트루먼트 버젼 mp3 → http://www.sen-vec.com/bake-pi.mp3 ■가사가 들어간 mp3 → http://youjo.lovesick.jp/bakemono.mp3 ■그림은 pixiv에 올렸습니다. ◎불러 주셨던 분들→sm8257876 sm8254394 sm8259950 sm8247701 nm8246785 sm8263878 sm8266026 sm8267938 nm8273870 sm8273977 sm8267323 nm8276129 sm8274318 nm8278666 sm8299853 sm8294765 nm8304795 sm8317221 sm8318737 sm8325445 nm8338049 sm8333504 sm8345677 sm8345867 sm8360041 ※문자수 제한에 의해서 이 이상 쓰지 못하는 듯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원본 주소: http://www.nicovideo.jp/watch/nm8235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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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라면 어쩔 수 없지!
나데코 귀여워요 나데코......일러스트의 나데코가 너무 귀여워서
저도 모르게 가져와 버리고 말았습니다. 저도 남자라 죄송합니다.
이전에 본점에서 다루었던 훼미리마트 어레인지 곡 like a family를
만드신 분이시군요. 투고자 명은 '囁一'인듯 싶긴 한데 어떻게
읽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사사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