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느낌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사실은 퀄리티를 더 높혀서 화면 가운데 조그맣게 코토미를
넣어서 분위기를 더 내고 스킬창에 바이올린이랑 맨발, 가위를
넣고 싶었지만, 만드는 도중 너무 노가다성이 짙어서...
그냥 앞으로 이런 작업 안해야지...OTL
(그냥 클라나드 짤방 하나 만들어볼까 해서 끄적거려봤는데,
차라리 그 시간에 번역을 하나 더 할걸...[..])
아래는 덤.
뭐, 위에거 만들면서 대충 몇개 이미지만 바꾸어서 나온 물건..
사실은 쿄-토모요-후코-코토미 4캐릭터의 컷인 던파 버젼을
만들고 싶었지만, 적당히 만들다가 노가다에 지지....
그리고 아래는 마지막 덤
언제나 볼 수록 감탄이 나오는 맵 가운데의 저 페이트[..]
(가운데의 저 페이트는 어떤분의 도트노가다 작품)
실제로 이랬다면 이웃인 어떤분은 매일 던파만 하셨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