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퍼오기만 해서 날로 먹는 포스팅 안좋아하는데,
오늘은 니코니코에서 볼만한게 왜이리 많은지..OTL
늑대와 향신료의 호로를 팡야에 넣은 버젼입니다...[..]
(일본쪽에선 클라이언트 손대서 저런거 많이 하던데
우리 나라에선 누가 손보는 사람 없나..ㅇ<-<....)
쿠 스킨도 아니고 아린 스킨으로 이렇게 로리한 호로가 가능했구나!
홀인 성공시에 팡이 나오지 않고 트레니 은화[..]가
나오는 센스에서 쩔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아즈텍(골프공)도 사과야!!
(....뒤의 자중하다 버젼도 쩔었고.....)
악악! 진짜 우리나라 팡야 일팡처럼 커스터마이즈 제대로
할 수 있게 하는데다가, wii 버젼 팡야에서 구입할 수 있는
쿠기밍 보이스까지 넣어주면 당장 팡야 재개해서 프로
찍어버릴지도 모릅니다..[..]
덧.
실질적으로 복귀는 2/11이라고 했지만, 오늘 부모님은 시골에
들어가시고 전 집으로 돌아왔기 때문에, 사실상 오늘 복귀나
마찬가지입니다....만, 일단은 연휴라 방문자도 적고 하니
오늘은 이것저것 번역이나 블로그 카테고리나 손볼 것들
손보고 2/11일부터 다시 웹코믹 올리기 시작합니다.
덧2.
.....아, 오랜만에 팡야가 왜이렇게 땡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