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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이스님 200000HIT 축전- G-32호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어째 이미지에 팔이 많군요. 저도 팔 저정도 있으면 번역이 훨씬 편할텐데^^;
축전 보내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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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8/02/21 08:56
2008/02/21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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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생활:: Arcie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보내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이번 축전부터 답변 이미지는 지금 제 어깨 상태가 많이 악화되어서 대패질을 하기 무리이군요;;;; (진짜 병원 가봐야 될 듯....)
암튼 축전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NeoAtlan
2008/02/21 08:53
2008/02/21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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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야님께서 보내주신 축전입니다.
이번에도 손그림 축전입니다.
그려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축전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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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8/02/20 21:43
2008/02/20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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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전] 엘라이스님 20만hit 축전입니다아. 루인님께서 보내주신 축전입니다.
이렇게 보내주셨습니다.
답 이미지입니다.
(...랄까 아마 다음 히트부터는 답 이미지는 자제해야..)
축전 보내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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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8/02/20 17:03
2008/02/20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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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이스님 20만 히트 축하드립니다. 티스토리의 프리게란스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손그림 축전이군요. 크으.....고3때 대학 붙고 탱자탱자 논다고 그림 그리는거 그만두지만 않았어도, 이렇게 그려주신 퀄리티는 아니더라도 뼈다귀 만화라도 귀엽게 답 이미지를 드릴 수 있었을텐데..orz (지금 와서는 그림 잘 그리시는 분들 보면 언제나 부럽습니다.)
축전을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__)
이쯤에서 덧. 오늘 자러가기 전의 마지막으로 받은 축전 같군요. 일단 이글루 동결하기 한달쯤 전부터 저도 축전을 보내드려야 하는데, 이래저래 기회가 많이 나지 않았군요.
(동결 전에는 시험기간, 동결 동안은 당연히 힘들고 지금 동결이 끝나고 나니까 일단은 입에 풀칠할 만큼은 비축분을 번역해야 하기 때문에 최근에 많은 분들이 히트수를 찍으셨던거 같은데 축전을 못보내드려서 죄송합니다. 상황이 정리되면 다시 저도 받은 것보다 더 베풀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면 좋은 밤 되세요. |
NeoAtlan
2008/02/20 00:57
2008/02/20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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