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ed by 아르젤 at 2007/12/05 23:21  r x ㅋㅋㅋㅇㄷ르 ㅋㅋㅋㅋㄹ추 으으ㅏㅢ 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레아라 at 2007/12/05 23:32  r x 위.. 위험해 이번것도..... OTL

Commented by 사키히로 at 2007/12/05 23:42  r x 에미야!!!!!! 국물이 있는 음식을 던지다니, 아니 그 이전에 음식을 던지다니, 네놈의 상식은 대체 무슨 모양이냐아아아아아(의불)

Commented by Lzam at 2007/12/06 00:06  r x 넌 요리인으로서 실격이다!

Commented by 카리스 at 2007/12/06 00:07  r x 국물이 있는 요리는 소중히 다뤄야!

Commented by 9月32日 at 2007/12/06 00:10  r x 우동 공격이라... 이젠 대결의 양상이 완전히 달라지는군요;;

Commented by ㅂㅈㄷ at 2007/12/06 00:15  r x 3컷이 아마 어느 만화에서 여자주인공(이던가)이 튀김관련 음식을 먹으니 안에서 육즙이 튀어나오는 신이 있었는데 그 표현을 부*케 느낌이 나게끔 그려놓은 만화가 있는데 그것의 패러디가 아닌지... (제목은 기억이 나지 않는군요. 아마 10권 이내에 끝났던가 하는 기억이...)

Commented by 검은월광 at 2007/12/06 00:23  r x 이젠 뭐가 뭐지...

Commented by 디아몬드 at 2007/12/06 00:29  r x 우동에서 일어나긴 뭐가 일어난다는 걸까요?

Commented by Granduke at 2007/12/06 00:53  r x 뭔가 쇼크받은 거 같은데 나:::

Commented by 케이어드 at 2007/12/06 01:08  r x 타,타이가 살아있나!!!

Commented by 루트 at 2007/12/06 02:32  r x 요리를 집어던지다니 요리인으로서도 실격! 무한의 검제도 못쓰고, 요리인의 마음가짐도 안되고... 어쩌려구....=ㅁ=;;;;

Commented by 서군시언 at 2007/12/06 07:05  r x 뭔가 위험해요...

Commented by 케라래스 at 2007/12/06 07:32  r x 그보다, 저런 상태로 카카로트는 이길수가 있냐? (그보다 성배전쟁은 이미 Out of 안중...) 대체 어디까지 가려는거냐 시로의 식제(食製)는...;;

Commented by 원삼장 at 2007/12/06 07:50  r x .....위험했었다...여러의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