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늘 첫 번역 포스팅입니다.
(오늘도 거의 끝나가는데...)
-학교 교수님과의 모임 갔다 온다고 포스팅이 없었습니다. 지금 혼자서 양주 한병은 비운듯 싶군요..orz 세상이 돕니다 그려..
-쓰르라미 번역물이 이오쟁패에 올라갔었군요.. 번역 시간 무진장 걸린 만큼 보람은 있습니다+ㅅ+)a 다행이 토론물이 아니라 악플도 없구요...
-이거 올리고 쓰러지러 갑니다. 진짜 하늘이 돕니다. (로그인 아이디/비번도 4번이나 잘못 입력;;) |
NeoAtlan
2008/01/05 23:59
2008/01/05 23:59
|
Track this back : http://nico.neoatlan.net/trackback/455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