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귀여운 참새 미스티아군요[..]
미스티아 「이번에야말로 야맹증으로 만들어 주겠어요, 인간!」 마리사 「뭐야, 오늘은 노래가 아니야?」 미스티아 「악기에는 별로 자신 없긴 해도」 마리사 「노래도 귓가의 파리처럼 시끄럽다고 생각하는데」 샤메이마루「그래도 꼬치 튀김은 최고예요」 미스티아 「너희들 전부 헤롱헤롱티아―!」
뜬금없이 야맹증이 무슨 의미인지는 동방 게임을 플레이 해 보신 분이라면 영상 보시면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아아...;ㅁ; 갈 수록 보는 재미가 쏠쏠해지는 작품...
[동방전자피리 11] 이제 노래 밖에 들리지 않.zip
언제나 스쿨미즈는 바람직하지 말입니다.
그나저나 마리사x앨리스 합체기에 사람들 환호하던데[..] (조류끼리의 투 플라톤 어택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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