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ed by Machine at 2009/02/01 14:50  r x Welcome to Luka!

Commented by schnee at 2009/02/01 14:51  r x 뭐,뭐지 이 귀여움의 향연은...ㄷㄷㄷ; 너무귀여운거 아닌가요? Replied by 푸하하하 at 2009/02/02 09:32 x 말을할때 똑같은 발음을 2개나 3개씩 겹쳐서 길게 해주면 좀더 자연스러워질텐데 말이죠...ㅎㅎㅎ 2%부족한 귀여움이랄까?ㅋ

Commented by 火神 at 2009/02/01 14:51  r x 아 귀여워 ㅎㅎ Replied by 火神 at 2009/02/01 14:56 x 마지막까지 센스있게 끝내다니!!

Commented by 다슈군 at 2009/02/01 14:52  r x 후... 훌륭합니다.

Commented by 김 at 2009/02/01 14:52  r x BGM...................낚였잖아으헝허어헝ㄱ허ㅓ어헝ㅇㅇ헣어ㅓ엉ㅎㅇ엏

Commented by 밀크 at 2009/02/01 14:53  r x 목소리의 높낮이가 적절하군 ㅋ

Commented by 티케이프 at 2009/02/01 14:53  r x 슈퍼 터키행진곡 카쿠포 버전 그렸던 분인가..

Commented by 레이하 at 2009/02/01 14:55  r x 아니 어째서 메이코와 카이토는..안나오는... 어째서.. 카이토.. 어째서..!!! Replied by 광란시스터즈 at 2009/02/01 16:23 x 카이토는 출장갔고 메이코는 수면중입니다.. 더불어서 테토는 남친이랑 놀러갔고 네루는 렌에겔 줄 선물을 사러갔으면 하쿠씨는 점장이기때문에 가게에 계십니다.<현실도피하지마!!! Replied by 맑탉앉앍꿇헒 at 2009/02/01 16:36 x 그럼 가쿠포는여 Replied by 笑嗚【躪】 at 2009/02/01 17:48 x 가쿠포는 가지구이를 해먹으러 갔으며, 혼데씨는 하쿠씨와 놀고계시며, 니카이토씨는 녹차 아이스크림을 사러, 아카이토씨는 저 시골에 고추 수확하러, 키카이토씨는 시엘씨와 눈이 맞아 카레를 먹으러 갔습니다. Replied by 마블레이디 at 2009/02/01 20:02 x 그.. 그럴듯 한데! [납득되고 있다] Replied by 유카 at 2009/02/01 21:17 x 그랬구나! [납득 되버렸다] Replied by Snow at 2009/02/02 02:10 x 뭔가 설명이 적절해 ㄷㄷ Replied by Karan J at 2009/02/02 13:41 x 그..그랬던건가!! [납득하지마..] Replied by 왕굳ㅋ at 2009/02/02 15:12 x 믿어버렸다 ! Replied by 아도링 at 2009/02/03 17:57 x 그냥 제작사가 그리기 귀찮아서 라고 말해버려!!

Commented by 미쿠지온 at 2009/02/01 14:55  r x Welcome to Luka!

Commented by 샤소 at 2009/02/01 14:56  r x 카이토와 메이코는 묻혔다능..ㄷㄷㄷㄷㄷㄷ 그래도 나름 귀엽다는 ㅋ

Commented by 시즈카님 at 2009/02/01 14:57  r x 이것 저것 다 좋은데 웃는소리가 진짜..

Commented by 륀느 at 2009/02/01 14:57  r x 낚였습니다...

Commented by 타키쿤 at 2009/02/01 14:57  r x 아무리 들어도 루카는 렌이 변성기 겪은 목소리 같은데……[머엉] 랄까, "린 언니♪"라니…!! 좋은 울림인걸……[어이] Replied by 티케이프 at 2009/02/01 14:59 x 고음부분이 다릅니다..

Commented by 우워어어엉 at 2009/02/01 15:00  r x 일상 회화가 묘하게 흥겹네요... 암튼 엔딩까지있다니 뭔가 본격적이네요...;;

Commented by Let\\\\\\'s Be at 2009/02/01 15:00  r x 방금 만들어졌으니, 특별히 희망하는건 없군요... -_-; 아 어쩌라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