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S
2009/06/06 12:02
목이 망가지고 말꺼야...
이노래는 나에겐 무리
무리무리무리무리
woideuan
2009/06/06 12:23
쿨럭 ...
레나카인
2009/06/06 13:18
아니마 씨네요!!!
개인적으로 토라이님 다음으로 이분이 가장 좋습니다.
-
2009/06/06 13:53
아니마아아아아아아아아ㅡ아아앛아아앙낭나아아아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죄송합니다. 아니마가 너무좋아서 그만.
아아아아아ㅏ 진짜 블로그 올라올때부터 알아봤지만
정말 부르실줄 몰랐었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서 미칠것같ㅅ.....가 아니라 발전하는 휴먼로이드급이라 진짜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우와아아앙
2009/06/06 14:57
'님'이 남들 보기에 불쾌할 수 있는 존칭이었군요...;;;
일본어에서는 그렇게나 존칭인걸까요..;;
Re :
2009/06/06 15:0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 타키쿤
2009/06/06 15:55
절대높임과 상대높임의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
Re : adrenalin
2009/06/06 19:57
기껏해야 일본어 II 배운 고딩이 함부로 끼어들 부분은 아니지만, 엘라이스님의 언급('사장님'과 '사장'의 차이)을 좀 더 설명해보자면...
일본은 '상대 "편"을 높이고 상대 편이 아닌 편을 낮춰서'까지 존칭을 실현하는 무서운 곳이라 (..)
예를 들자면 상대에게 경칭 사용시 상대의 여동생은 존칭으로 부르고 자신의 아버지는 낮춰(!)버리는 방식입니다. 아마 이런 방식 때문에 '상대를 낮추는' 느낌이 드는 님(사마)의 사용을 자제하는게 아닐까요?
Re : 우와아아앙
2009/06/07 14:10
답변 감사합니다:~)
sha
2009/06/06 15:44
뭐랄까 소녀버전이 아니라 어둠의 왕이 부른듯한
미야코와스레네용
꺗!!
2009/06/06 16:27
감사해여★ 아니마씨 정말 좋아하시는 분이에요~☆
정말. 카이토노래 듣다가 랜덤 재생에 의해 아니마님 노래나오면.. 카이토 곡으로 착각할정두..
그만큼 팬이 많아서 안타까움.. (ㅠ)
세실리아
2009/06/06 17:09
옥타브를 낯춰도 이걸 부를 수 있다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달그림자
2009/06/06 20:18
미칠듯한 저음!!하악
부를거라 생각했지만 낮출줄이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우타이테예요ㅠㅠ
센
2009/06/06 20:21
아니마씨다!!!불러주셨군요,미야코와스레!
너무 멋지게 불러주셔서 당황스럽습니다'ㅂ'
(원래 잘부르시기도 하지만..)
그런데 가사를 착각한곳이 있다고한다면 역시 찾아보고싶어지죠<야
나스
2009/06/07 13:13
잘부르신다...
머라고 표현을 못할정도로요..
김행인
2009/06/08 22:39
미야코와스레 들을때마다 뭔가 무섭습니다. 부르는분들이..
츠키군
2009/06/15 21:32
악,아니마씨 목소리좋아!(남자입니다!?남자라구요!)
엠피에 넣어다녀야겠군요~
엘레프
2009/06/27 17:56
헉헉헉헉
아니마씨 아니마씨 ㅠㅠㅠ
진짜 팬입니다 엠피에 이분바께 없구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