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s.라다
2009/06/19 21:43
좋군요. 좋은노래 잘 듣고 갑니다.
chirwi
2009/06/19 22:00
아... 이거 진짜 찡했어요오오...ㅠ_ㅠ
그런 의미에서 옷깃만 스쳐도 인연도 좀...<-...
Woideuan
2009/06/19 22:40
음 아랫꺼에 비해서 매우낳군요 ...
하지만 그래도 먼가 부족하네요 ...
현시랑
2009/06/19 23:22
여성분...이신가보네요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부분(?) 을 남성분이 정말 애절하게 외치는 곡도 들을수있다면....
.............정말로 좋을텐데?
XIa_ya
2009/06/19 23:51
근데 글제목엔 DLS고,영상에는 DLM으로 보이는건 기분탓이려나...
표준점수
2009/06/20 00:12
좀 전에 다른 곳에서 듣고 정말 좋은 곡이라고 느꼈는데 역시 떴군요 ㅠㅠ 오 바르쉐님 ㅠㅠㅠㅠ!
사미엘
2009/06/20 09:00
바르쉐 씨 노래는 이전에도 들어봤지만 오늘에야 야생의 렌이라는 커맨트에 동감합니다....
렌이 잘 크면 이런 목소리?
텔레스
2009/06/20 10:54
아 눈물이... ㅠㅠㅠㅠㅠ
정말 애절하네요ㅠㅠ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되는 유닛이군요!
깜곰아야
2009/06/20 12:55
아 과연 야생의 렌 ㄷㄷ
근데 계절에 맞는 옷을 입었다면 살지 않았을까..?
요료
2009/06/20 13:31
정말 잘 부르시네요 ㅋㅋ
아 저만 느낀건가요? 료마랑 목소리가 비슷해요 @ㅅ@
nnoname
2009/06/20 14:45
'어째서 한겨울인데 핫팬츠에 배꼽노출?'-라고 생각하는 제가 싫어요. OTL 노래는 좋은데, 그림체도 좋은데, 우웡.
3S
2009/06/20 15:03
잘부르셨어요 ㄷㄷ...
cantator
2009/06/20 17:14
정말 늘 느끼는 거지만 여자분의 남성 목소리는 섹시한 것 같아요>_< 진짜 남성 목소리에서는 들을 수 없는 음색이 있달까...
페리도트
2009/06/20 18:51
왜 '썩어가겟어'부분에서 소름이 확끼치지;;
세실리아
2009/06/20 22:23
바...바르쉐씨......밤푸딩씨는 아직 당신의 곁에 있어요!!...그러니.... 제발 다시 뒤돌아보세요!
페리틴크
2009/06/23 03:02
아....아아......
절규에서 눈물이...
시에스터
2009/06/23 03:57
정말 감동ㅠㅠ 이김에 죄수/종이비행기랑 proof of life까지 듣고 하루종일 울먹울먹거렸어요ㅠㅠ 다만... 린이 저렇게 쓰러진건 한겨울에 소매없는 상의와 핫팬츠를 입었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거둘 수 없는...;;
p.s. proof of life, 나중에 올리신다면 뒷부분에 린과 렌의 목소리가 겹치는 부분 자막을 두개 다 해주셨으면 해요.. 참.. 내용이 미묘하게 겹치면서 심금을 울리는지라....
레나카인
2009/06/23 18:29
http://blog.naver.com/saliormars
로 퍼가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으아아아아아아..
2009/06/26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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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꼬마
2009/06/27 15:56
우와아 ... 우...울어버릴것 같아요 ... 어떻게 ㅠㅠㅠ
2009/06/27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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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봐
2009/07/05 10:11
악악악!!! 렌렌레에엔ㅠ...
이 노래는정말 언제 들어도 눈물나네요ㅠ...블로그로 감히 모셔갑니다ㅠㅠㅠ
XXX
2009/07/13 20:01
야생의 렌...乃
2009/07/26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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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위생저
2009/07/27 21:17
정말 좋은곡.!
호랭군
2009/08/17 19:59
담아갑니다^^
2009/08/29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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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
2009/12/25 20:49
담아갑니다~!>-< 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