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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 soundless voice 불러보았다 ver.바르쉐 [DLM[chira]]

2009/06/19 21:38

※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DLM[:chira]
「화가와 가수의 유닛입니다. DLM은 앞글자를 늘어놓았을 뿐입니다^^

mixi커뮤니티『얼짱향상모임(イケ腹向上委員(略))』의 활동을 목표로 만들어진 유닛입니다.」

바르「노랫꾼을 시작한 때부터 계속 불러보고 싶었기 때문에 숙원 성취입니다. ..배를 드러내는 건 없습니다.아, 한순간만 바르가 그린 심한 렌이 나옵니다^^」

흰 살결(白皙)「그림 담당인 흰 살결입니다. 미남 렌 좋아하는 DLM의 제 1탄은 이런 느낌이 되었습니다. 정말 좋아하는 이 곡으로 스타트를 끊어서 정말 기쁘다고 생각합니다^^」

[specialthanks]
본가님⇒sm4977896

바르쉐 전작은 예정외의 UP이었기 때문에 가벼운 연속 투고 죄송합니다.

[바르센터]
마이리스트⇒user/3153340
전작『옷깃만 스쳐도 인연』⇒sm7332890

원본 주소: http://www.nicovideo.jp/watch/sm7362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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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 soundless voice 불러보았다 ver.바르쉐 [DLS[chi.zip

 

magnet 이후 지속적으로 주목을 받으며 불러본 노래들이

많은 인기를 끌고 계신 바르쉐 씨입니다.

 

정말 이분은 야생의 렌이라고 할 수 있는 목소리...

 

게다가 렌 버젼에서 부족했던 부분들을 보완해서 노래의

완성도를 한없이 높게 만들어 주었습니다...ㅠㅠ

 

렌 버젼보다 훨씬 애절하고, 눈물 펑펑 쏟기 직전까지 가면서

감상했습니다.(이 곡의 '아아아아아-!' 부분은 정말 반칙...ㅠㅠㅠ)

 

Tags

4:29소름주의, DLM[:chira](도르마), soundless voice, 바르쉐, 보컬로이드오리지널을불러보았다, 불러보았다, 셀프이코노미, 야생의렌, 양성류(兩聲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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