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율하
2009/11/07 18:53
헉 복화씨 ㅠㅠ 너무 멋지잖아요 이거 ㅠㅠㅠㅠㅠ
냉무
2009/11/07 19:15
제반니라고?
제반니라니!!
Re : 용자비버
2009/11/08 21:01
대체 제반니가 어디에 있는건가요~! 찾을수가 없어~! 어버버버처럼 도중에 있을까싶어 봤는데 들리질않어 으흑
Re : 어버버버버
2009/11/10 22:08
본가동화up시간 2009年10月27日 22:57:11
복화동화up시간 2009年10月28日 03:03:55
4시간...;;;;;;;;;;;;;;;;;;;;;;;;;;;;;;
555
2009/11/07 19:20
수수께끼의 어버버버버 ㅋㅋㅋㅋㅋㅋ
유리엘
2009/11/07 20:35
생각지도못한 어버버버버버버
뮤락이
2009/11/07 20:47
어버버버버 ㅋㅋㅋㅋㅋㅋ
뮤락이
2009/11/07 20:49
어버버버버버 .. 들었다 .. ㅋㅋㅋㅋㅋㅋ
엔더
2009/11/07 22:17
어버버버버버버 듣고 한참동안 킥킥댄 ㅠㅠㅠ 아 너무 귀여우신듯 복화님 ㅋㅋㅋㅋ
Re : 용자비버
2009/11/08 20:59
어버버버버듣고 킥킥거린2人ㅋ
B
2009/11/07 22:17
비내리는 거리에서 복화는 하치와 춤추네
Re : 린돌
2009/11/10 18:54
비내리는 거리에서 복화는 하치와 춤추네 (2) 아 공감가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aNKy
2009/11/07 22:24
어버버버버 듣고 '우잉'
랄까 니코동 코멘트에 있듯이, 저음 좋아요.ㅠ
초딩님
2009/11/07 23:44
이 분은 정말 수수께끼의 분이시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긍데 너무 귀여우신 가창.
덮밥
2009/11/08 00:49
갑자기 어버버버 라니....
TIamatC
2009/11/08 01:03
그나저나,
사소한 예기지만 복화씨는 아직 Mrs.Pumpkin을 안불렀나요?
누구든지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Re : chirwi
2009/11/08 01:25
아직 안부르셨어요!
저도 기대하고 있는데 말이죠.ㅇ<-<
Helen
2009/11/08 11:20
어버버버?! 응?!
유대는긍정
2009/11/08 12:30
분위기랑 잘 어울리는 목소리-!
시요무
2009/11/08 12:41
정말 라디오에서 나오면 울 것 같은 노래네요..무서워서..
토렛
2009/11/08 15:14
복화씨는 하치씨 노래랑 진짜 잘 어울리는 목소리인듯!
분위기가 비슷하달까요..'ㅅ'
Re : 토렛
2009/11/08 15:35
랄까 어버버버버버버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원곡보다 훨씬 독특하게 부르셨네요!
뭔가 다른..
YuF
2009/11/08 18:49
어버버버버버버버ㅋㅋㅋㅋㅋㅋ
댓글보고 뭔가 했더니........진짜 어버버버라니...
용자비버
2009/11/08 20:57
댓들에서 다 어버버버버해서 한번더 들었는데
도중에 어버버버버 ㅋㅋ 정체가 뭐지 ㅎㅎ
나도!!!!
2009/11/08 21:50
어버버버 듣고싶어요.ㅠㅠ 3번이나 들었는데 모르곘음..ㅠㅠ 어디죠..
Re : 예이
2009/11/09 15:31
1분쯤에 있습니다
魔玄
2009/11/08 22:33
뭔가 어질어질한 노래군요. 듣긴 좋지만..
시로유리
2009/11/09 04:17
으잌 어째서ㅋ어버버버버버
넨루
2009/11/09 07:46
수수께끼의 어버버버버버버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복화씨입니다.
페리틴크
2009/11/10 09:07
역시 복화씨...
어제 듣고 오늘 또 듣고 이렇게 다는군요.
복화씨의 불러보았다는 개성이 강렬해서 좋아요.
아리사니
2009/12/10 15:56
어버버버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