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sm8634765←본가 님, 텁텁함을 받아 들여가며 불렀습니다. 밤을 너무 새버렸어. 라디오 풍의 노래입니다만, 라디오에서 흘러나온다면 울 듯. mylist/8291015
원본 주소: http://www.nicovideo.jp/watch/sm8636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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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화 씨 버젼입니다. 태그에도 있듯이 '본가 공인'...
하치 씨 쪽의 업로드 코멘트에 '멋져요'에 링크되어 있었죠.
이 분 정말 하치 씨랑 상성이 잘 맞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