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도이
2010/01/23 01:46
.. 정말 아쉽네요. 이곳을 항상 즐겨다녔는데...
안녕히가세요.
...........저기. 그런데 번역하실때 쓰시는 프로그램좀 알려주시고 가시면, 안돼시겠죠.ㅠㅠ
혹시 알려주실수있으시다면-> flflwk@naver.com 으로..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보고싶을겁니다.
회중시계
2010/01/23 01:45
아...... 뭔가 평소에 다니던 다른곳에서... 지금 이 리플들을 보고는 욕을하는 것을 봐 버렸네요....
평소에 다니면서 리플도 남긴적 없고 그다지 애착도 없었지만 이젠 아예 정이 딱 떨어지네요 거기... 뭐 위에보니 어떤분께서 그곳에 대하여 '우리를 병X 취급하고 있다' 라고 올려 놓은것도 있고... 전 그다지 할말도 없네요.
그냥... 여기 꽤나 추억도 있는 곳이니 저렇게 말하시는게 않타까울뿐....
쩝... 엘라이스님도 장래를 위하여 출발하신다고 하는데 이런일이 일어난게 슬프네요....
체카프리함
2010/01/23 01:43
처음 쓰는 덧글이..
끝이 되는군요.
수고하셨습니다.
페이지수 보니까 475까지 있군요
제 취양대로 다운로드하며 하루를 보내니까 80페이지 정도까지 왔습니다.
일주일안에 다 봐야겠군요.
루인벨그
2010/01/23 01:42
그동안 엘라이스님 덕택에 하루하루를 즐겁게 보냈었습니다.
앞으로도 하시는일 모두 잘되시기를 기원할께요 ~
Luca
2010/01/23 01:40
지금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결심하시고 정하신일... 엘라이스님의 앞날에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tonya
2010/01/23 01:39
언제 또 이런 분이 나타나실까요.
거성을 떠나보내는 기분이네요 안녕히 가시길 바랍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
2010/01/23 01:32
으아아아아아아ㅏ아아.
하지만 지금까지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눈팅만 하다 오늘이 되서야 덧글을 쓰는군요
하지만 이런 일은 결국 일어나야만 했던 것이고
그냥 미련 없이 잘 끝나기를 빕니다.
새로운 시작이니까요
아......?!?
2010/01/23 01:26
엘라이스님 수고하셧습니다
갑자기 폐쇄한다니 당황스럽지만서도
뭐 언젠가 이런날이 올꺼라고 생각도 했으니ㅇㅂㅇ
어쩻든 모든것이 앞으로 잘되기를 빌겠습니다
한림
2010/01/23 01:22
지금까지 고마웠습니다. 번역 감사했습니다.
블레이시
2010/01/23 01:21
이 곳을 처음 알게 된게 3년 전이었을까요 정말이지...
항상 컴퓨터를 키면 제일 먼저 확인하는 곳이었기에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여태까지 덧글도 안달고 항상 눈팅만 하는 눈팅족이었지만요...
이 곳덕분에 이것저것 많이 알게 되기도 하고 즐거웠습니다!
엘라이스님 장래라거나 목표 등 꼭 좋게 잘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이제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화이팅!!